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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괴담회2 도로위 검은 그림자, 이 이야기는 경북 경산시 이형래 씨가 실제로 겪은 이야기 입니다
늦은 밤 햄버거를 사러 나선 길이였다 도로 위에서 이상한 여자를 마주쳤다 블랙박스를 확인했더니 기이한 형체가 찍어 있었다.
40대 초중반 되어 보이는 단발머리의 여자였는데 무단횡단하는 사람인 줄 알고 피했는데 블랙박스에 이상한게 찍혀 있었다.
영상이 너무 이상해서 심령 커뮤니티에 의뢰 했는데 그 의견은 무지 소름 끼쳤다
무당이 댓글을 남겼는데 영가가 맞고 한 명이 아니고 여러 명이 떼로 뭉쳐져 있다는 것이였다.
팔 다리에 귀신이 덕지 덕지 붙어있고 여기가 귀신 천국이고 제보자 차 보닛위에도 여럿이 귀신이 앉아있다는 것이였다.
더구나 무당들은 하나같이 귀신무리라고 말했다.
전문가 의뢰 결과 처음부터 바닥에 존재했다 귀신이 아니라 바닥의 널빤지가 바람에 의해서 날라간것이라고 주장 했고 이외 다른 전문가들도 널빤지가 바람에 날린 것이라 판단했다.
출처:심야 괴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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