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미스터리

순간이동으로 화성과 과거로 갔다왔다는 남자

공포이야기 2022.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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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간을 초월해 이동하는것을 순간이동이라고 합니다 현재는 불가능하다고 여겨했는데 연구는 계속되었다고 합니다

 

미국의 천재과학자 니콜라 테슬라는 1899년 무선으로 전기를 전송하는 방법을 연구했는데 43미터의 거대한 테슬라 코일을 만들었습니다.

 

 

저전압을 고전압으로 바꿀수 있었고 이때 강한 자기장 발생으로 순간이동이 가능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일각에서는 1943년 미정부가 테슬라의 이론으로 순간이동을 실험했다는 주장도 있었습니다 이는 독일의 잠수함을 피하고자 미국은 배를 사라지게 한것은 필라델피아 실험입니다.

 

하지만 순간이동후 돌아온 실험자들의 신체적 이상증세로 필라델피아 실험은 중단 되었습니다.

 

 

그런데 2010년 미국의 인기 라디오 토크쇼 코스트 투 코스트 AM에 출연한 한 남자가 충격적인 이야기를 말했습니다. 방송에 나온 이유가 직접 순간이동으로 화성에 다녀왔다는것과 과거로 갔다 다시 현재로 돌아왔다고 밝히기 위해서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당시 남성은 49세의 변호사 앤드류 바시아고였습니다.

1980년대 초반 미국과 소련의 우주 경쟁이 한참이던 당시 미국의 CIA와 미 군사기술연구개발기관 DARPA는 소련의 우수 기술을 이기기 위해 비밀리에 순간이동을 활용한 화성 탐사프로그램을 진행 했습니다. 화성까지 우주선을 보낼 기술이 안되었고 방법은 순간이동뿐이라서 피실험자를 뽑아야 했습니다.

 

그리고 보안을 위해 국가 기밀 기관과 연관된 사람들의 자녀들로 구성을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만들어진게 점프 룸 프로젝트 [Jump Room Project]는 기밀 기관 직원의 자녀들이 참여했습니다 실제로 당시 미 당국은 초능력자 선발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UFO를 연구하는 블루북 프로젝트 등 각종 비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고 점프 룸 프로젝트도 그중 하나로 캘리포니아 엘 세군도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테슬라 이론을 바탕으로 점프 룸이라는 강한 자기장이 흐르는 원통을 설치 했습니다.
앤드류는 점프 룸을 통해 10대후반이였던 1981년부터 3년간 순간이동을 경험했으며 1982년에 화성에 갔다고 주장 했습니다.

 

앤드류는 강연에서 화성은 아름다운 곳이지만 포식자가 있따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화성에 다녀왔다는 증거는 1982년 캘리포니아의 대규모 정전 사건이 증거라고 말했습니다
순간이동 기계가 작동하려면 막대한 전류가 필요해서 주변의 전기를 끌어오기 때문에 정전이 일어났다는 증언입니다.

 

실제로 1982년 당시 캘리포니아주에는 대규모 정전 사태가 일어났다고 합니다.

 

화성은 공기가 희박하고 영하 53도에 육박하고 화성 표면의 인공구조물 흔적은 점프 룸 프로젝트로 사람이 다녀간 흔적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순간이동의 또 다른 증거로 사진1장을 제시했는데 점프 룸을 통해서 100년 전의 과거로 갔다고 합니다

1863년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 현장에서 촬영된 사진인데 남북 전쟁 중 열린 연설로 혹시 모를위험에 대비해서 연설장은철저히 통제되었고 어린아이의 입장은 허용되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앤드류는 사진 속 링컨 옆에 나팔수 복장을 입은 유일한 소년이 자신이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앤드류의 주장이 터뮤니없다며 비난 했습니다
5개 학위를 가진 변호사였던 앤드류는 명성이 무너져 사건의뢰 마저 끊기게 됩니다

 

윌리엄 스틸링스 / 버나드 맨디즈

그런데 1년후인 2011년 앤드류의 주장이 사실이라고 두 남자가 증언 했습니다.
이들은 미 해군 중위의 아들 윌리엄 스틸링스와 닉슨 대통령의 보좌관 버나드 맨디즈로 모두 국가기관가 관련이 있었습니다.

 

윌리엄은 점프 룸 프로젝트에 피실험자로 화성에 직접 갔다왔고 버나드는 점프 룸 프로젝트 관리자였다고 합니다

 

두 사람의 앤드류의 라디오 방송을 듣고 용기를 내어 기밀프로젝트를 폭로 했다고 합니다
특히 결정적 계기는 프로젝트에 함께 했던 한 사람이 미 대통령이기 때문입니다.

 

1980년 미국캘리포니아에서 윌리엄은 10여명의 학생들과 3주간 프로젝트 관련 특수훈련을 받게 됩니다

 

이들은 가리켰던 사람은 초능력 부대를 이끌었던 에드 데임즈 소령이였고 함께 수업을 받던 학생중에서 배리 소에테로라는 소년이 있었는데 그는 해외에서 CIA를 위해 일했던 배리의 어머니의 영향으로 점프 룸 프로젝트에 합류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2009년1월 배리 소에테로의 정체가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라는 걸로 밝혀졌습니다

 

오바마는 집권 직후 2030년대에 화성으로 사람을 보내는것이 가능하다고 장담 했는데 윌리엄과 버나드는
순간이동을 통해 언제나 화성에 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에 오바마 정부가 인류 발전을 위해 점프 룸 프로젝트를
공개 해야 한다고 주장 했습니다.

하지만 백악관에서는 오바마의 화성 여행을 부인 했습니다.

 

순간이동으로 화성에 갔다왔다는 세 사람의 주장은 정말 사실일까요?

 


2004년 순간이동에 성공했다는 논문 발표가 있었고 현재도 연구가 진행중이고 100%에 완벽하게 도달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 영화 백투더퓨처 처럼 미국은 이미 아주 오래전 과거 순간이동 기술을 만들고 과거와 미래를 넘나들고 머나먼 행성까지 왔다갔지 않았나 싶습니다.

 

 

출처:신비한TV 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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