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공포/도시괴담5 인도 반가라 마을 - 마경 1위 저주받은 장소 인도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마을, 인도 반가라 마을은 많은 사람들이 손꼽는 세계 최악의 마경,저주받은 땅이라고 부른다 세계 13대 마경 중 1위로 차지하고 있다 인도 라자스칸주에 위치한 이 마을은 1573년 무굴 제국 시대에 세워진 요새 마을이다 약 150년 뒤 전쟁/기근으로 페허가 되어 현재는 성벽 마을 유적지로 남아 있다. 근데 밤만 되면 을씨년스러운 곳으로 변한다 실제로 인도에서 가장 귀신이 많이 출몰하며 미스터리한 현상이 목격되는 장소다 인도인들 사이에서는 '반가라 마을에서 밤을 새우면 살아 돌아올 수 없다'고 알려졌다. 마을이 처음 만들어진것은 1573년, 무굴제국의 장군이였던 맨싱1세가 안전한 요새를 만들겠다는 목적으로 마을을 짓기 시작했다. 얼마 후 완공된 마을에는 200가구/1,300명의 .. 공포/도시괴담 2021. 6. 5. 루즈벨트 호텔에 마릴린 먼로, 몽고메리 클리프트 귀신이 나타난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1. 5. 20. 도시괴담 - 지하철역에서 생긴 일 도시괴담 - 지하철역에서 생긴 일, 프리한19에서 방송되었던 도시 괴담입니다 2011년 한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온 괴담인데 작성자의 친구가 직접 겪었다는 기묘한 이야기다 글을 쓴 사람의 친구인 공익근무요원 친구는 막차가 떠난 서울의 한 지하철역 승강장을 점검하고 있었다 그런데 맨 끝에 있는 스크린도어가 열려 있어서 상황실 직원에게 보고를 했다 "여기 스크린도어가 열려있는데요? 일단 강제로라도 닫을까요?" "혹시... 마지막 스크린 도어야? "네 맞아요!" "일단 건들지 말고 그냥 와" 역무원이 스크린도어의 위치를 알길래 친구는 '원래 고장이 잦나 보다'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그로부터 3달 뒤, 막차가 떠나고 점검을 하는데 저번 처럼 맨 끝에 있는 스크린도어 또 열려있었는데 이번에는 열린 스크린도어.. 공포/도시괴담 2021. 5. 18. 무서운 이야기 두가지 - 학생과 무당, 발레리나 무서운 이야기 - 학생과 무당 이야기는 1980년대말 글쓴이가 친구로부터 들었던 얘기이며 발레리나는 한 여자 연예인이 들려준 얘기다 학생과 무당 어느 중학교에 A라는 남학생이 있었다 이 남학생은 다른 학생보다 더 열심히 노력했지만 원하는 고등학교에 들어 갈수 있을 만큼의 성적을 낼수 없었다 이대로 있으면 안되겠다 생각한 A는 급히 무당을 찾아갔다 그랬더니 무당은 부적을 하나 써주면서 고양이 머리를 하나 구해다가 늦은 밤에 공사장에 있는 화장실에 던지데 화장실에 불을 키지 말고 뭐가 있는지 봐서는 안된다고 신신당부를 했다 A는 좀 무서웠지만 좋은 고등학교를 들어가고 싶은 마음에 이유를 묻지도 않고 무당이 시키는대로 했다 그 이후 거짓말처럼 학생의 성적은 많이 좋아져서 그토록 가고 싶어했던 고등학교에 진학할.. 공포/도시괴담 2020. 11. 18. 학교괴담 콩콩콩 귀신 콩콩콩 귀신은 1990년대 한국에서 유명했던 학교괴담 입니다 전교 2등학생이 전교 1등학생에게 나쁜짓을 하고 난뒤 벌어진 일입니다 어느 한 고등학교, 늘 한결같이 전교 1등이었던 학생과 전교 2등 학생이 있었다 전교 2등 학생은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서 전교 1등이라는 간판이 필요했고 선생님, 부모님들에게 한발짝 더 앞서나가 전교 1등이 되라고 남 모르게 압박을 받고 있었다 결국 전교 2등 학생은 인간이 해서는 안될 짓을 하고 만다 전교 2등 학생은 전교 1등 학생을 옥상으로 불러낸 후 방심한 틈을 타서 더밀이 버린것이다 전교 1등 학생 A은 머리부터 밑으로 떨어져 사망했고 타살이 아닌 자살로 처리가 되었다 그 후 전교 2등 학생은 전교 1등이 되었다 얼마 뒤 전교 2등 학생 B는 혼자서 밤늦게까지 교실.. 공포/도시괴담 2020. 9. 30. 이전 1 다음 💲 추천 글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