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실화괴담

미스터리, 공포 영화 촬영장에서 생긴 일 - 목없는 여 살인마

퍼니즈 2021.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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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없는 여살인마(1985년)은 김영한 감독이 각본을 맡았고 곽은경, 김해숙, 유명순 주연의 이 영화는 우리나라 공포영화 중 수작으로 꼽혔던 작품이였는데 이 영화 촬영중 기괴한 일들이 일어났다고 한다.

목없는 여 살인마

 

당시 김영한 감독은 촬영 장소를 물색하러 청평에 갔는데 미로 같은 내부와 음산한 외경이 마음에 들어서 별장 주인에게
허락을 맡으러 갔는데 촬영을 극구 반대를 하길래 순간 섬뜩한 느낌을 받았지만 억지로 설득하여 결국 촬영을 강행하였다.


이때까지만해도 그 누구도 별장에서 일어날 일들을 예상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렇게 촬영을 시작되었다 극 중 여주인공의 혼이 고양이에게 깃들었다는 설정이라서  조감독은 고양이를 찾으러 갔다가 깜짝 놀라고 만다 촬영을 위해 구해온 200마리의 고양이들이 이유없이 모두 떼죽음을 당하게 된다. 

 

 

조감독은 촬영용 고양이를 구하러 성남으로 향하던 중 그만 신혼부부를 차로 치어 남편은 그자리에서 사망하고 부인은 중상을 당해 조감독은 6개월간 실형에 처하게 된다.

 

 

그뿐만이 아니였다 조명을 완벽하게 점검했지만 촬영이 시작되면 자꾸 꺼지는 조명때문에 촬영이 지연되는 일이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았으며 심지어 조명이 떨어져 스태프가 중상까지 입은 사건까지 일어났다.

 

 

그리고 이 장면은 귀신이 소녀의 머리를 잡아 채 공중으로 올라가는 과정에서 피아노 줄이 배우의 목을 감아 2명의 배우 모두 목숨을 잃을뻔 했다.

 

 

목없는 여 살인마 내용은 시어머니는 밀애를 하다 며느리에게 발각되고 시어머니는 가정부와 공모하여 며느리를 독살하기로 마음을 먹게 된다.
독살당한 며느리는 죽어가며 고양이에게 복수를 부탁 한다 며느리의 피를 마신 고양이는 요괴가 되어 복수를 한다는 이야기다.

 

 

별장에서 일어난 결정적 미스터리 사건은 영화의 한 장면에서 1분 가량 정체불명의 여성이 찍힌 것이다

영화속 화면 좌측에 희미한 여자의 형체가 보인다

 

곰곰히 생각한 김영한 감독은 낯익다고 했다 조감독 시절 영화 촬영도중 감전사로 숨진 여배우와 닮았다는
것이다 안타깝게 사망한 여배우의 원혼이 아니였을까 추측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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