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세계는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영혼은 귀신이다 심령 사진은 왜 찍히는 것일까?
심령 사진은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귀신 사진이 찍혀 있는 것을 말한다 일부의 조작도 있지만 실제로 찍힌 것도 많다
영화 뉴욕 세 남자와 아기
이 영화는 1986년 프랑스 영화다 리메이크 되어 뉴욕 세 남자와 아기라는 제목으로 제작되었다
3명의 남자가 어떤 아이를 키우는 줄거리다 개봉 이후 이 영화는 큰 이슈가 된다
영화속에 유령이 목격되었기 때문이다
사진을 보면 창문 쪽에 한 소년이 서 있다 모든 사람들이 심령 영상이라고 생각했지만 오산이었다 심령 영상이라고 생각할 무렵은 정말로 저 소년이 귀신이라고 믿었다 그 이유는 소문이 너무 진실 같았다 소녀 귀신은 생전에 살았던 집이었고 당시 9살이였는데 어느 날 이 소년은 이 집에서 자살한 채 발견 되었고 부모님들은 집을 처분하고 다른 곳으로 이사 갔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얘기는 거짓이였다 소년 귀신은 잭을 모델로 한 가짜였다.
이승환 뮤직비디오 귀신
1997년 가수 이승환의 뮤직비디오에서 포착된 여자 귀신은 가짜였다 뮤직비디오속 기관사 옆에 서 있는 의문의 여자는 기관사의 지인이였다
20년 만에 밝혀진 진실은 이랬다
그동안 이승환 뮤직비디오는 이 사건으로 60만 장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해 흥행에 성공했다 그러자 일각에서는 노이즈마케팅이 아니냐는 의혹으로 이승환을 힘들게 했다
과장된 소문은 광나루 살인사건에 피해자와 연관을 지었었고 무덤 자리다 등 여러가지 추측이 생겨났었다.
새마을 길
1975년 금산군 남일면에서 새마을 길을 닦고 난 후 찍은 사진이다 정면에서 찍은 사진은 이상이 없었지만 다른 각도에서 찍은 사진은 여자가 편지를 읽고 있는 모습이 나타났다 사진을 찍을때는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었다고 한다.
MT 사진
이 사진은 1980년 대전 대학생들이 MT에서 찍은 사진인데 오른쪽 남학생 뒤로 누군가 고개를 내밀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화장터
1973년 부산 당감동 화장터에서 찍은 사진으로 소복을 입은 여자가 공중에 떠 있는 모습이 나타났다
충남대학교 영문과 교수는 심령사진을 이렇게 말했다
머리속으로 생각하고 있는 이미지를 정신집중을 통해 필름에 감광 시킨 것을 염사라 한다
사진촬영 당시에는 현장에 없었던 영혼의 형태과 함께 찍혀 나온 것을 영혼 사진이라고 부른다 영혼 사진에는 산 사람의 영혼이 찍히는 경우와 죽은 사람의 영혼이 찍히는 경우가 있다고 주장 했다
여러 심령사진들
오싹한 심령사진은 정말로 사람이 아니것 같았다 주작이라고 너무 무섭다...
일본 배구팀
1978년 10월 일본 배구팀 연습도중 찍은 사진인데 일본 NHK 스포츠 교실에서 배구 연습을 하는 장면을 찍은 사진인데 빛이 있는 장소에 서 있었다 그런데 사진을 찍을 당시에는 이러한 현상이 없었는데 현상을 해놓고 보니까 사람이 서 있어야 자리에 빛이 있었다고 한다
정확히 한달 후에 11월 24일날 이 코치는 세상을 떠났다 이 사건은 일본에서 유명 했다.
동해안 수학여행
1985년 4월, 동해안으로 학생들이 수학여행 갔을 때 찍은 사진이다 벽을 보면은 사람의 형태가 찍혀 있다
같은 곳에서 찍은 또 다른 사진에도 마찬가지로 같은 어떤 사람의 형태가 찍혀 있다
사람일까 그게 아니면 여자 귀신일까?
목 없는 소녀
1990년 5월 서울 M여고 학생들이 소풍가서 찍은 사진이다 왼쪽 여학생에 뒤를 보면은 목이 없는 소녀가 보인다
여고시절 여학생이라면 갖고 있을 사진 그러나 이 사진은 평범하지 않았다
당시 서울M 여고생이 이 사진에 대해 증언 했다
사건은 지금으로부터 7년전인 1990년 5월, 봄 가을이면 돌아오는 봄 쇼핑 날이었다 마침 뒤에 아무도 없는 틈을 타서 사진을 찍고 현상을 해보니 끔찍한 사진이 찍혀 있었다 물론 사진관에서 조작하는게 아니였다 필름을 가져가보니 이상하시다고 말했다 필름자체에서도 목이 없는 소녀이 나오지 않았다
여러 명이 나눠 가질려면 여러 장을 현상 해야하는데 여전히 목이 없는 소녀가 찍혀 있었다
그것과 관련해서 학교에서 떠 돌던 소문이 있었다고 한다 서울M 여고를 나온 학생이라며 다 아는 소문이였다고 한다
목 없는 소녀의 사진이 찍힌 서울M여고의 8층에는 컴퓨터실이 있었는데 학생들의 실습실로 개방되기도 했지만 전교 학생들의 성적을 처리하는 아주 중요한 곳이기도 했다
중간고사가 끝난 5월 중순 비가 내리던 어느 날 밤, 한 여학생이 몰래 컴퓨터실로 숨어 들어왔다
형편없는 자신의 중간고사 성적 때문에 부모님께 야단맞을게 두려워 성적 조작을 결심했다
순조롭게 진행되나 싶었지만 경비원이 들이 닥쳐고 그 여학생은 뒤 걸음질을 치다가 8층 창문에서 떨어져 목이 부러진 채 세상을 떠났다
이때부터 이 학교에서는 목 없는 소녀가 출몰한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 목 없는 소녀 사진이 그 소문의 여학생인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서울M 여고 여학생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서울M 여고 여학생들은 이 사진들을 아직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자료참고:토요미스테리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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