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공포369 일본 2ch 공포 괴담 - 죽마고우 일본 2ch 공포 괴담 죽마고우, 이 일은 내가 어릴적에 체험한 이야기다 어릴때는 큰 아파트 단지에 살아서 근처에 친구들이 많이 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나는 잘 알지도 못하는 처음 만난 여자 아이와 놀고 있었다 이사온 여자 아이라고 생각했지만 좀 의아하다 아무튼 나는 그 아이와 함께 놀기 시작했는데 조금 많이? 이상했다 항상 같은 옷을 입고 있었고 왼쪽 귀에는 상처가 있었다 그래서 아프지 않아?라고 물어봤는데 아프지 않다면 대수롭지 않게 대답을 할뿐이었다 그리고 그 여자 아이와 놀때는 공원에 있던 다른 친구들과는 어울리지 않고 무조건 우리 둘이서만 함께 놀았다 근데 이상하게도 그 여자아이는 추운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반소매 옷만을 입고 있었다 그렇게 그 여자아이와 놀고나면 어두워져서야 집으로 .. 공포/일본괴담 [2ch] 2020. 11. 14. 일본 2ch 공포 괴담 - 분신사바 NO 일본 2ch 공포 괴담 분신사바 NO, 고등학교 시절 분신사바를 하고 나서 생긴일이라고 합니다 분신사바는 일본에서 시작한 강령술로 귀신을 부르는 주술이라고 합니다 재미삼아 시작한 분신사바는 위험을 초래할수 있다고 합니다 아예 시작을 안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나는 친구들과 함께 분신사바를 할려고 학교 앞 주차장으로 갔다 F군은 CD플레이어를 듣고 있었다 그런데 분신사바를 시작하니 갑자기 CD 플레이어가 고장난것처럼 작동을 멈췄다 문득 나는 예전의 들은 얘기를 해주었다 "귀신이 나타나면 기계가 고장난데..." 그러자 F군은 무서워던지 CD 플레이어를 가방에 넣었다 그렇게 우리는 분신사바를 시작했다 여러 질문을 한 뒤 슬슬 끝낼 준비를 했다 "이제 돌아가 주십시오" NO "어떻게 하면 돌아가 주실 겁니까?" 너.. 공포/일본괴담 [2ch] 2020. 11. 13. 서해 페리호 침몰사고 그리고 한 낚시꾼의 귀신이야기 서해 페리호 침몰 사고 그리고 한 낚시꾼의 귀신 이야기, 간략하게 줄인 한 낚시꾼의 귀신 경험담이다 낚시꾼들은 텐트를 칠만한 공간만 있으면 일주일 이상 심하게는 몇 달 동안 진을 치고 낚시를 하는 미친 인간들이 참 많다 이 사람들은 낚싯배들이 정기적으로 물과 음식을 공급해 준다 이런 행위는 불법이지만 선장들과 친해지면은 몰래가서 자리를 잡고 낚시를 할 수 있다고 보면 된다 어느 날, 나는 감성돔을 잡아볼려고 완도 쪽에 친분이 있는 낚시점에 찾아갔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낚시 포인트를 고르고 있었는데 낚시점에 있는 뒷방에 사람 인기척이 들렸다 그 사람은 다른 아님 장박으로 낚시를 다니는 50대 아저씨였다 한 두 차례 만나 소주를 했던 아저씨였는데 끙끙거리며 있길래 방 안으로 들어가 봤다 그 아저씨는 두 .. 공포/실화괴담 2020. 11. 12. 일본 2ch 공포 괴담 - 저주대행 아르바이트 일본 2ch 공포 괴담 저주대행 아르바이트, 나는 2년전 저주 대행 아르바이트를 했다 우리 회사는 심령 DVD를 주로 팔았으며 이 업계에서 나름 유명했다 이외에도 부적, 점술 도구 같은걸을 인터넷에 팔았다 당시 내가 맡았던 일은 부두 계열 저주일이었다 의뢰자에게 저주를 걸 사람의 손톱과 머리카락을 받고 부두 진흙인형에 넣고 주문을 외우며 바늘로 찌르는 일이었다 그리고 모든 과정은 사진 촬영을 한뒤 의뢰인에게 보냈다 가격은 비싸지만 효력이 없으면 3개월 이내에 70% 환불이 가능했다 그렇게 두달 동안 아르바이트를 하는동안 아무일도 없었지만 세달째가 되자 몸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으니 내부 장기에 문제가 생겼다고 한다 그리고 내 주변에서 이상한 일들이 계속 일어났다 키우고 있던 고양.. 공포/일본괴담 [2ch] 2020. 11. 12. 브라질 바르지냐 UFO 출몰 사건 바르지냐 UFO 사건은 로스웰 UFO 추락 사건보다 유명한 사건으로 손꼽힌다 그 이유는 인간이 외계인을 접촉한 최초 사례이기 때문이다 납치를 당해서 본것도 아니고 도시 한복판에서 외계인이 출몰했다는 자체가 말도 안되는 상황이기 하지만 신기할 따름이다 사건 발생일은 1996년 1월 20일 브라질 동부의 바르지냐, 오후 놀다가 집으로 돌아가던 릴리아니, 시우바, 샤비에르 이 세 명의 소녀은 괴생명체를 목격하게 된다 머리는 크고 키는 1.6미터에 마른 몸집이고 발은 V자 모양, 피부는 갈색, 머리에는 돌기가 3개 있었으며 눈이 매우 컸다 그리고 역겨운 악취를 내뿜었다 딱 봐도 사람의 생김새가 아니였다 세 명의 소녀들은 곧바로 집으로 도망쳐서 어머니에게 악마를 봤다며 그 외계인의 대해서 이야기했지만 어머니는 믿.. 공포/미스터리 2020. 11. 11. 외계인들에게 납치 당한 네 명의 대학생들 4명의 대학생 외계인 납치 사건도 마찬가지로 힐 부부 납치 사건과 동일 하다 떄는 1976년 미국 보스턴에 살던 짐 워너와 쌍둥이 동생하고 두명의 친구를 포함한 4명은 경치 좋은 산림지역으로 캠핑을 떠났다도착한 이 네명은 강가에서 보트도 타고 낚시도 하면서 밥을 먹으면서 힐링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5일째 되던날 밤, 밤 낚시를 하게 된 네 명의 대학생들은 건너편 숲속에 환한 빛을 보게 된다 그리고 그 빛은 더욱 강력한 빛을 내고 원형의 물체가 점점 다가오고 있었다 그 원형물체가 보트에 들어서자 네 명의 대학생들은 약속한것처럼 모두 의식을 잃어 버렸다 네 명의 대학생들이 깨어났을 무렵 모두 강가에 보트가 아닌 산림속 야영장에 누워있었다 누군가의 의해서 옮겨진 네 명의 대학생들은 의심을 안할수가 없었다 어떻.. 공포/미스터리 2020. 11. 10. 힐 부부 외계인 납치 사건 그 진실은? 힐 부부 외계인 납치 사건, 때는 1961년도 9월 19일 저녁 10시 30분, 우체국을 다니고 있는 남편 바니 힐과 사회복지사 부인 베티 힐 부부는 모처럼 휴가를 내어 캐나다에 놀려갔다가 자동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미국 뉴 햄프셔 인근을 지나던 중 하늘에서 밝은 빛을 내는 비행물체를 보게 된다 처음에는 그 비행물체가 UFO라 생각하지 못하고 그냥 지나가겠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운전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그 UFO는 고도를 낮추며 자동차를 따라왔다고 한다 이상하다 생각한 힐 부부는 화이트산의 인디언해드 지역 부근에서 차를 멈추자 그 비행물체도 덩달아 비행을 멈추었다고 한다 힐 부부가 본 UFO는 원반형태로 여러개의 창문들이 있었고 그 창문에 밝은 빛이 새어나오고 있었고 사람형상을 한.. 공포/미스터리 2020. 11. 9. 미국 51구역의 비밀 UFO와 외계인의 존재 51구역(Area 51)은 미국 네바다주 사막에 위치한 비밀 기지로 일반인은 물론 고위 간부들 조차 허락을 맡지 않으면 출입이 철저히 통제되어 있는 곳이다 그 이유는 아주 오래전부터 51구역은 UFO 그리고 외계인을 연구하고 있으면 외계인들과 비밀협정을 맺어 외계첨단기술을 전수받으며 공동 연구가 진행중이라는 음모론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시작의 발단은 로스웰 사건이 유명하지만 아주 오래전부터 미국 정부는 이 사실을 숨겨왔을것으로 본다 미국 위키에 보고 된 UFO 목격 목록(List of reported UFO sightings)을 보면은 기원전 1440년 고대 이집트에서 부터 현재까지 여러나라에서 많이 발견되었는데 유난히 미국이 많았다 실제로 미국 51구역 주변에는 UFO들이 빈번히 목격되고 있다 .. 공포/미스터리 2020. 11. 8.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실화 - 최현우, 데프콘 괴담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실화 이번에는 마술사 최현우와 가수 데프콘의 귀신 얘기 입니다 최현우 괴담 마술사 최현우가 지하철 공익근무를 하던 시절에 겪었던 무서운 이야기다 신기가 있었던 현우의 후임은 수시로 귀신을 목격한다는 말에 현우는 거짓말하지말라며 그저 장난이라 생각하고 그냥 무시하고 넘겨왔다 12시면 지하철 문을 닫고 손님들을 다 내보낸뒤 공익근무요원은 집으로가지않고 안에있는 숙직실에서 잠을 잤다 새벽 4시반이 되면은 다시 문을 여는 정해진 일과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느날,새벽 1시 순찰을 돌고온 후임이 와서 손님중에 아이가 한명이 있다고 나를 깨웠다 가끔씩 취객이 남아있는 경우는 있지만 어린 아이 혼자가 지하철에 있었다는 자체가 소름이 끼쳤다 그리고 하는말이 모습은 안보이고 소리만 들린다는 말에 .. 공포/실화괴담 2020. 11. 7. 토요미스테리 극장 - 비오는 날의 방문객 의문의 남자 토요미스테리극장 이번화는 비오는 날의 방문객 입니다 이 사연의 제보자 여성 A는 수원지 근처에 살았는데 실수로 물에 빠지는 사람이 많았고 심지어 목숨을 잃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한다그래서 비가 오는 밤에 수원지는 항상 비바람과 썩여 죽은 원혼들의 울음소리가 들렸다 어느 날, A는 식사시간이 되어 동료들은 밥을 먹으러 가고 A는 다이어트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밥을 먹으러가지 않고 혼자 사무실에 남게 되었다 딱히 할일도 없고해서 책상에 엎드려서 낮잠을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내리친 천둥소리에 그만 잠에서 깨고 만다 사무실은 정전이 되었고 어느새 비가 내리고 해서 열려있는 창문을 닫고 여기저기 둘러보던중 사무실의 현관문이 저절로 열렸다 순간 무서워지만 A는 문 밖을 둘러다 봤지만 아무도 없었다 다시 사무.. 공포/실화괴담 2020. 11. 5. 평행 우주 또 다른 나, 실제 평행 세계를 경험한 사람들 평행우주(パラレルワールド, 平行世界, Parallel Universe)는 다중 우주론이라 불린다 즉 평행우주는 우리가 살고 우주는한개의 우주가 아니다 무수히 많은 여러 개의 우주가 존재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여러개의 우주가 존재하면은 지구도 여러개라는 것이면 나(자신)와 똑같은 사람이 다른 우주, 지구에 존재 한다고 한다 차원은 다르지만 같은 세계라 보면 된다 더 쉽게 말해 A의 지구가 있다면 또 다른 우주에도 조금 다른 A의 지구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과거 아인슈타인 박사는 시간과 공간의 이동원리 신 이론을 발표했었다 '우리가 살고 있는 3차원 세상은 우주와 지구의 자력에 의해 형성 된다 이 자력을 조절할수 있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시간을 마음대로 늦추거나 빠르게 만들수 있다' - 1908년 '현재 자력을.. 공포/미스터리 2020. 11. 3. 서울 청와대 UFO 출몰 사건 1976년 청와대 UFO 사건은 1976년 저녁 6시경 서울 청와대 상공에 여러대의 UFO가 나타난 사건을 말한다 이 사건은 과거 1942년 미국에서 일어난 로스엔젤레스 UFO와의 전투와 1952년 미국 워싱턴 DC 상공 UFO 편대 사건과 비슷하다 그리고 이 세가지 사건 모두 동일한 점이 있다 수십대의 UFO들이 나라 주요 건물에 나타나 밝은 빛을 내며 일정한 간격과 속도로 대열을 맞추며 건물을 주시 했다 마치 무언가에 시위하는것처럼 하지말라고 경고를 하는것 같았다 LA 로스앤젤레스 전투 사건이 일어났을때는 일본이 미국 진주만을 공습한지 얼마 지나지 않았을때다 일본 해군의 공습으로 판단하고 1,400여발의 대공포를 발포를 했지만 격추되지 않았다 UFO는 반격과 도망가지 않고 제자리에 머물러 떠있었다 워.. 공포/미스터리 2020. 11. 2.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31 다음 💲 추천 글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