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공포369 지구 공동설 또 하나의 지구 실제로 존재할까? 지구공동설(Hollow Earth Hypothesis)이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속은 비워있지만 지구안에는 또 다른 세상이 존재하고 있다는 가설이다즉 남극과 북극에 지구 내부로 통하는 입구가 있으며 지구와 똑같이 대륙과 바다도 있으며 여러생명체와 사람 그리고 문명이 있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지구 속에 또 하나의 지구가 있다는 것이다 이 가설을 보자면 버뮤다 삼각지대가 생각난다 버뮤다 삼각지대에 미국 남부 플로리다 해협과 버뮤다섬 그리고 푸에르토리코를 잇는 삼각형 범위 안의 바다를 가르킨다 그런데 지난 500년간 이 지역에서 선박과 항공기 실종 사고가 수백 건에 이르렀다 오랜 시간이 흘러음에도 불구하고 그 원인을 밝혀내지 못했다 그래서 이러한 점을 보아 버뮤다 삼각지대가 지구내부로 들어갈수 있는 입구가.. 공포/미스터리 2020. 11. 1. 미스터리 - 타임머신을 타고온 시간여행자 존티토 미래에서온 시간여행자 존티토의 예언, 존 티노(John Tito)는 1998년생 남성으로 2036년 미래에서 왔다고 인터넷 포럼 사이트에 글을 올려 세상을 놀라게 했다 여기서 아이슈타인의 상대성 이론과 타임머신 이론을 보면은 존티토가 미래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올수 있었다는것을 증명 할수 있을것 같다 아이슈타인(Albert Einstein)은 1879년 독일 출생으로 1955년 향년 76세로 사망했다 물리학 발달에 기여한 천재적인 물리학자다 1905년 6월에는 특수 상대성 이론(Theory of Relativity)에 대한 논문을 연달아 발표 했다 상대성 이론은 시간과 공간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며 속도에 따라 상대적이라는 결과를 내는 이론이다 이론적으로 미래와 과거로 가는 타임머신을 만들수 있다 이.. 공포/미스터리 2020. 10. 31. 달에 외계인 기지가 존재 하는가? 달에 외계인 기지가 존재 하는가? 1947년으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본다 1947년 미국 로스웰 UFO 추락 사건이 유명하다 추락한 UFO에서 생존한 외계인 에어럴(Alal)이 텔레파시로 미 공군 간호사와 인터뷰한 내용에서 달의 비밀을 알수 있었다 달의 뒷편과 화성과 목성 사이 소행성대의 우주 정거장이 있다고 밝혔다 그 우주 정거장은 은하계 중심과 그 너머로 확장해 나가는 길목이며 작전 기지라고 밝혔다 때는 1971년 1월 31일, 아폴로 14호가 발사되어 2월 5일 달에 착륙을 했다 유인 우주선으로 앨런 셰퍼드, 스튜어트 루사, 에드 미첼 등등 이 탑승하여 달 조사에 들어갔다 아폴로 14호(APOLLO 14) 달착륙선 조종사였던 미첼에 의하면 외계인을 봤다는 주장이다 달 착륙 당시 UFO와 같이 착륙했.. 공포/미스터리 2020. 10. 30. 1952년 워싱턴 DC 상공 UFO 편대 사건 1952년 워싱턴 DC 상공 UFO 사건, 1952년 7월19일 토요일 오후 11시 40분 워싱턴 내셔널 공항 교통 관제 센터 레이더에서 미확인 비행접시 7대가 포착되었다 비행접시는 남서쪽으로 15마일 떨어진 곳 밝은 빛을 내면 주시하고 있었다 그 장소는 미국 국회의사당 상공 이였다 근처 공군기지 레이다에도 포착되었고 비상이 걸려 상부로 보고가 올라갔다 이 UFO들은 시속 200km 속도로 움직이다 갑자기 12,000km의 속도로 가속도로 높이면서 각도에 상관없이 날라다녔다 그리고 금지 구역인 백악관 국회의사당 상공에 침범하였고 심지어 핵 기지와 군사기지등에도 침범하여 미 공군 전투기들이 출격하고 교전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그런데 미 공군 전투기들이 UFO에게 다가가자 순식간에 사라졌다 다시 나타났다를 반.. 공포/미스터리 2020. 10. 29. 로스웰 사건 UFO와 외계인의 비밀 로스웰 사건(Roswell)은 1947년 미국 뉴멕시코주 로스웰에서 UFO가 추락한 사건이다 이때부터 우주에 지구인뿐만 있는게 아니라 외계인도 있다는 음모론의 시작이었다 1947년 7월, 워싱턴주 케이케이트 산 인근 3,000m 상공에서 번쩍이는 빛과 함께 비행물체가 홀연히 나타났다 당시 비행기 조종사 케네스 아놀드는 3배나 빠른 비행물체들이 무리지어 날아가는 9대의 비행물체를 목격했고 미국 전역에는 UFO 나타났다는 보고가 잇따랐다 7월3일, 윌리엄 브래즐 농부는 뉴 멕시코주 남동부의 로스웰에서 100km 떨어진 곳에서 비행물체의 잔해를 발견하고 보안관 조지 월콕스와 지역 신문사에 연락을 한다 도착한 조지 월콕스는 이를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하고 곧바로 근처에 있는 육군 항공대에 연락을 취했고 7월 7일.. 공포/미스터리 2020. 10. 28. 사람이 죽어나가는 일본 우물 귀신괴담 신정환 지인이 얘기했던 일본 우물 괴담에 관한 이야기다 1998년 1월 31에 개봉한 일본 영화 링 1도 실제 이 우물에서 비롯되어서 제작된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신정환의 지인이 일본 어느 지역에 있는 우물에서 매년 9명 이상이 빠져죽는다는 그 유명한 자살 우물을 촬영하러 갔다 그 우물은 매년 9명 이상이 여러가지 방법으로 빠져 죽는다고 하여 그 우물에 대해 아는 사람들은 절대로 우물 근처에 가지 않는다고 한다 주민들에게 그 말을 들은 촬영 스태프들과 관계자들은 불안했지만 방송을 위해서 근처 무속인을 불러 접신을 시도했다 그리고 무속인의 입에서는 "너희들도 다 죽여버릴거야 너희가 살수 있을것 같아? 히히히히 너희들중 한명은 내가 고통스럽게 데려갈거야"라며 무속인은 그 자리에서 기절하고 말았다 그 순간 촬.. 공포/일본괴담 [2ch] 2020. 10. 27. 일본 미도로 연못 귀신괴담 미도로 연못은 본래 미도로가 연못(深泥池, midoroga ike)으로 불린다 이 연못은 일본의 킨키지방 교토 중북부의 북쪽 끝에 위치에 있는 습지대인데 이곳에 귀신이 출몰한다는 이야기가 많다 일본 3대 귀신 출몰 장소인데 이 연못을 둘러쌓고 무서운 일화가 여럿 존재 한다 첫번째 일화 1969년 비가 내리는 어느 날 늦은 밤, 교토 대학교 병원 앞에서 택시 기사는 한 젊은 여성을 태웠다 그 여성은 미도로 연못으로 가달라고 했고 택시 기사는 이 늦은 밤에 그것도 아무것도 없는 미도로 연못으로 데려가 달라는게 매우 의아했다 하지만 손님이 태워달라는데 안 갈수는 없는 상황이라 차를 출발시켰다 시간이 흘러 미도로가 연못에 도착을 했다 택시 기사는 여성에게 '손님 미도로 연못에 도착했습니다'말하고 뒤돌아서 뒷좌석.. 공포/일본괴담 [2ch] 2020. 10. 26. 지존파 사건 정리파일 지존파 사건은 7명의 지존파 인원들이 5명을 잔혹하게 연쇄 살인한 사건이다 이 사건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관심을 가질만큼의 상당히 엽기적인 범죄였다 지존파로 이름을 결성한 그들은 2년 동안 무려 5명을 엽기적으로 살해 했다 그리고 지존파가 만들어진 계기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하루하루 힘들게 돈을 벌어가면서 살아가는 자체가 억울해서 부자들의 대한 증오로 가득차던 그들은 부자들을 죽이겠다는 신념하에 만들어졌다고 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 가난한 여성을 납치해 강간해서 살해해서 암매장을 하거나 이유도 없이 마음가는대로 남성도 죽였다 살해당한 피해자들은 모두 평범한 사람들이었다 1992년 김기환(당시 25세)은 탄광일을 하면서 알게된 조모씨와 그의 친구들을 포섭해 조직을 결성했지만 범죄.. 공포/사건사고 2020. 10. 25. 무서운 귀신 사진 모음 1 (심령사진) 심령사진은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는 미스터리한 사진을 말한다 보통 귀신 사진이라고 부른다 조작된 사진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진도 있기 때문에 모두 다 가짜라고 판명할수는 없다 무서운 귀신 사진(심령사진) 복도 위의 여자 이 사진은 인스티즈에 주르륵이란 아이디가 게시하고 아무런 설명도 하지 않았다 이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논란을 토론했다 그 이유는 귀신이다 아니다로 서로 다르게 주장하며 다투었기 때문이다 사진을 유심히 보면은 복도끝에 검은옷을 입은 여자가 서있는데 사람같지 않은 분위기를 품고 있다 위 사진은 확대된 사진인데 다리 위치가 좀 이상하다 치마가 바람에 날린다해도 저 다리의 위치는 불가능하다 목없는 소녀 이 사진은 토요미스테리 극장 1997년 1화 미스테리 심령사진의 세계 방송에서 공개된 '목없는.. 공포/미스터리 2020. 10. 25. 토요미스테리극장 - 하숙집의 비밀 토요미스테리극장은 시청자들의 실화바탕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으로 SBS에서 1997년부터 1999년까지 매주 토요일 밤 10시에 방송했던 미스터리 공포 티비프로그램이다 하숙집의 비밀 시골 한 마을에 한 아가씨가 그 동네 아저씨의 소개로 빈 방을 소개받게 된다 방을 구경하고 나서 살지 안살지 결정하라는 집주인 아주머니의 말에 방안에 들어가서 여기저기 훝어보고 있었는데 동네 아저씨와 아주머니는 속삭일듯 말하면서 수상한 눈빛을 교환했다 왜 저러지 하면서 좀 이상했지만 그러려니하고 무시 했다 결정한 A 여자는 그 날로 방에 들어와서 살기 시작했다 그런데 방에서 책을 읽던 여자는 한 여름인데도 불구하고 한기를 느꼈다 그리고 갑자기 전구에 불이 나가 버리는 바람에 방에서 나오려고 문을 여는데 바로 문 앞에 집주인 아.. 공포/실화괴담 2020. 10. 24. 토요미스테리극장 - 사자와의 대화 토요미스테리극장은 시청자들의 실화바탕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으로 SBS에서 1997년부터 1999년까지 매주 토요일 밤 10시에 방송했던 미스터리 공포 티비프로그램이다 사자와의 대화 직업이 소설가였던 남자 A는 그때 시국사건에 연류되어 피신을 하다가 서산사에 도착하게 된다 절에서 머물고 있던 어느 날 사람들에게 나눠 줄 감자를 가지고 스님 두 분과 같이 산을 내려가던 길에 한 무당이 굿을 하는 장면을 보게 된다 의아해 하는 A를 본 여자 스님은 귀신이 많다고 이야기를 해준다 찝찝한 마음과 함께 스님 두 분을 따라가는데 이상한 소리가 들려 뒤를 돌아보니 한 남자가 물에 빠진게 보였다 A는 그 길로 바로 물에 뛰어들어 물에 빠진 남자를 구한다 A의 뒤를 따라온것 A의 모습을 보고 달려고 스님 두분과 젊은 남자.. 공포/실화괴담 2020. 10. 23. 영동고속도로 속초IC 괴담 - 미스터리 영동고속도로 속사 IC 괴담 이야기는 ㅃ ㅅ ㅌ 사족으로 우리 여창조주 친구분이 인터체인지에서 요금을 정산해 주시는 일하시는 그분한테 들은 얘기다 영동고속도로에 속사 IC가 있는데 주변에 큰 시설이 아무것도 없으며 시골마을이라 관광객을 위한 펜션 몇 채밖에 없다 주변이 휑해 워낙 무서운곳이라 여자가 인터체인지 근무를 볼때면 항상 둘이서 본다 그런데 어느 날 어쩌다가 창조주 친구분의 후백 직원이 혼자 근무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 얼마 안 있다가 그 후배 직원이 울면서 너무 무섭다고 전화하길래 직원들이랑 기숙사에서 바로 뛰어나갔다 속초 톨케이트까지 도착하는 15분쯤 걸렸다 그리고 창조주 친구분이랑 다른 직원분들이 그 후배 직원이 일하는 호스트로 달려갔는데 완전 눈이 풀려가지고 웃는것도 우는것도 아닌 표정으로 .. 공포/실화괴담 2020. 10. 22.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31 다음 💲 추천 글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