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공포369 자유로 또 다른 귀신 2 가수 유니? 자유로 귀신의 정체는 2002년 44세 남성에게 덜미를 잡혀서 죽은 22살의 여성으로 확인되었고 그 범인은 2005년도에 검거된걸로 밝혀졌다그런데? 인터넷 모 까페 자유게시판에 뜻밖의 또 다른 자유로 귀신이 있다는 게시글이 올라와져 있었다 게시글의 제목은 '자유로의 또 다른 연예인 귀신 그리고 연예인들의 자살한 이유'라는 글제목이였다 추측이지만 연관되는 글로 필자는 소름이 끼쳤다 그 또 다른 연예인 귀신은 바로 가수 '유니'였다 가수 유니의 본명은 이혜련/허윤이며 1981년생이다 가수로 데뷔하기 전에 아역배우도 활동 했었다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TV에서 연예인들을 보고 사랑받는 연예인을 해야겠다는 목표를 가진 유니는 연예계 데뷔를 준비했다 어머니에게 연예인을 되겠다고 말했지만 반대를 했다 하지만 유니는 포.. 공포/실화괴담 2020. 10. 9. 자유로 귀신 이야기 1 자유로 귀신 괴담은 2000년대 중반 서울과 경기도 파주를 연결하는 자유로 도로로 밤 마다 이 도로를 지나다 보면은 스무 살 안팎의 여자가 차를 태워달라고 손짓을 한다고 한다 자세히 그 여자를 보니 안구가 없어서 선글라스를 쓴것처럼 보이는 검은 구멍이 파여 있었다 그 여자를 목격한 사람은 한 두명이 아니였고 김종민, 탁재훈, 박신혜, 박희진 등 여러 연예인들도 언급을 한적이 있었다 일반인 한 남자가 목격한 자유로 귀신 괴담 A남자가 회식을 한 후 음주운전을 하면서 자유로 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나타난 여자를 칠 뻔했지만 다행이 사고를 피했다 그렇게 차는 도로 갓길에 정차를 하게 됬는데 연예인 자유로 스무 살 안팎의 여자가 다가와 "집까지 태워줄수 있어요?" 라며 부탁을 했고 너무 미안했던 남.. 공포/실화괴담 2020. 10. 9.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실화 - 하하 괴담 집, 보광동 흉가 귀신이야기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실화,이번에 이어지는 연예인 괴담은 하하와 친구분이 집에서 귀신을 본 경험담과 하하가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과 서울 보광동 한 흉가에서 기이한 현상을 경험을 한 이야기 입니다 하하 친구가 본 귀신 하하가 직접 본것은 아니지만 바로 근처에 있었다고 한다 귀신을 본 하하 친구는 유난히 귀신을 잘 본다 흉가 방송에서 자주 나오는 말 귀신을 보는 사람을 영안 이라고 한다 하하는 친구랑 같이 방안에서 TV를 보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그 친구가 기절을 했다 기절한 친구를 깨워서 왜? 그러냐고 물어봤다 그러자 그 친구는 벌벌 떨면서 입을 열었다 "TV를 보고 있었는데 여자 두 명이 중얼중얼 거리는 수다 떠는 소리가 나길래 그쪽을 쳐다봤는데 벽에서 여자 두명이 스르르 나왔어! 그러다가 그 귀신중에.. 공포/실화괴담 2020. 10. 9. 수유역 근처 여자대학교 귀신 괴담 서울특별시 강북구 수유동에 있는 서울 지하철 4호선 수유역 근처에 있는 여대에는 괴담이 많이 존재 한다 지리상으로 여대 근처에는 묘지와 절 그리고 산들이 많아서 그런지 귀신이 없을수가 없는것 같다 1 수영장 귀신 우리학교는 학관이 하나밖에 없는 규모가 작은 학교다 그런데 이 건물 4층 복도에 늦은밤 비오는 날이면 수영장에 귀신이 보인다고 한다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예전 우리학교에 수영장이 있었는데 한 학생이 수영장에 빠져죽었다고 한다 그 이후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물에 푹 젖은 모습을 하고 물을 뚝뚝 떨어트리면서 4층 복도 끝에서 끝까지 천천히 돌아다니는데 고개는 푹 숙이고 얼굴도 보이지 않고 아무 말없이 밤새도록 돌아다녔다고 한다 2 밴드 동아리방 귀신 학생회관 4층에는 밴드 동아리가 있다 어느날 동.. 공포/실화괴담 2020. 10. 7. 곽재은 유괴 살인 사건 그리고 숙명여대 괴담 숙명여자대학교 괴담이 퍼진 이유는 1990년 23세의 여성이 6살 곽 양을 납치하고 목을 졸라 잔인하게 살해한뒤 숙명여자대학교 한 건물의 물탱크 뒤에 시신을 은닉했다 그 이후로 숙명여대 한 건물에서 곽재은 양을 봤다는 학생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곽재은 유괴 살인 사건 1990년 서울 소팡구 올림픽선수촌 아파트에서 살던 곽재은 양(1984년생 당시 6세)은 아파트 단지 내의 유치원을 다니고 있었다 아파트 바로 앞이라서 곽재은 양은 혼자 다녔다고 한다 사건 발생일 1990년 6월 25일,12시가 되어도 곽재은 양이 집에 돌아오지 않았고 걱정이 된 엄마는 급히 유치원으로 가서 교사에서 어떻게 된일이냐며 물었다 그러자 교사는 "어머니가 전화 해서 30분전에 보내달라고 하지 않으셨어요?"라고 대답을 했고 어머니는 .. 공포/사건사고 2020. 10. 6. 대만 신하이터널 귀신괴담 - 무서운 이야기 대만 타이베이시 원산구 근처에는 신하이터널(辛亥隧道)이 있다 그리고 신하이터널은 귀신괴담이 존재한다 대만에서는 심령스팟 즉 귀신체험으로 유명한곳으로 알려져있다 토요미스테리극장에서도 소개된바도 있었다 터널 윗부근은 주택가 같은 곳이 보이는데 자세히 보면은 공동묘지라고한다 실제로 신하이터널에서 귀신을 봤다는 사람들이 있었다 대만 타이베이 시내에서 외곽 목책이라는 지역으로 가는 길에는 약 800미터의 터널이 있다 터널 입구에서 화장터가 있고 터널 위에는 셀수없을만큼의 수많은 묘지들이 자리잡고 있어서 음산하고 으스스하다 그래서 많은 귀신괴담들이 생겨났고 택시기사들이 야간에 그 터널을 지나가는것을 꺼려했다 그런데 실제로 그 터널에서 기이한 경험을 했던 친구가 있었다 경영학을 전공했던 저희는 인력자원관리 팀프로젝트.. 공포/실화괴담 2020. 10. 5. 부산 구포역 사고 귀신괴담 모음 부산 구포역 괴담은 부산 구포역 열차사고때문에 생겼다고 한다 1993년 3월 28일 17:29분 구포 무궁화호 열차가 탈선 및 전복하여 78명이 사망하고 198명이 부상당한 사건이다 당시 117호 무궁화호는 시속 85km 속도로 양산 물금역을 지나고 있었다 구포역을 약 1km를 남겨두고 선로 지반이 무너지는 모습을 발견한 기관사는 비상제동을 걸었으나 제동거리가 미치지 못하여 기관차, 발전차, 객차 등 총 4량이 탈선하여 곤두박질쳤다 이로인해 무궁화호는 휴지조각 구겨지듯 구겨졌다 철덩어리 사이에는 뜯겨져 나온 팔 다리들이 끼어져 있었고 바닥은 붉은 페인트를 쏟아 부은거처럼 피바다가 되어서 구조원들이 고개를 돌리지 않고는 못 견딜 상황이었다고 한다 구포역 괴담1 이제와서야 이 글을 쓸수 있었던건 시간이 많이.. 공포/실화괴담 2020. 10. 4. 서울 보광동 흉가 - 루리웹 사진 귀신사건 보광동 루리웹 사건은 한 루리웹 유저가 무한도전에서 하하의 서울 보광동 집 흉가 체험 이야기를 들은후 그 집으로 흉가체험을 하러가서 여러장의 사진을 찍은후 루리웹 괴담갤 게시판에 그 문제의 사진을 올리고 난후 많은 사람들이 이상한 일들을 경험하게 된다 사진 속 나무에는 선명하게 찍힌 핏자국이 찍혀있었다 이에 댓글에는 주작이 아니냐며 따졌고 해당 글쓴이는 "사진을 찍을때 아무것도 없었다 주작이 아니다"라며 주장했다 그런데 이 사진을 본 사람들이 가위에 눌렀다며 호소를 했고 심지어 글쓴이 마저 하하가 말하던 꼬마귀신이 나타났다며 글을 썼다 이 일은 한 두명이 아니고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같은 증상을 겪었다 그래서 글쓴이는 그 게시물을 삭제했다고 한다 현재 그 보광도 흉가 집은 허물고 놀이터로 바뀠다고 한.. 공포/실화괴담 2020. 10. 3. 포항 M아파트 괴담 - 의문의 죽음 세번째 학생 의문의 죽음이 끊이지 않은 포항 M아파트 112동 괴담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 여자를 만나고 원인모를 죽음을 맞이했던 사람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의문의 죽음 세번째 학생 1401호 남자, 808호 남자가 어떤 한 여자를 보고 갑자기 죽게 되자 포항아파트에 사는 사람들 모두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더구나 112동에 사는 사람들은 너나할것없이 겁을 먹기 시작했고 하나둘씩 집을 내놓기 시작했다 하지만 소문이 이미 퍼진 상태라 아무도 M아파트에 오지 않을려고 했고 집값이 말도 안되게 많이 떨어졌다 이러는 와중에 112동 705호 집에 의문의 죽음이 또 발생했다 705호는 노부부가 살고 있는 집이었다 노부부는 두분이서 사시는게 적적하셨는지 방 한칸을 세를 놓았는데 시골에서 온 학생이 들어오게 되었다 이 학생은 .. 공포/실화괴담 2020. 10. 3. 고유정 사건 제주도 전 남편을 살해한 희대의 살인마 고유정 전 남편 살해 사건은 고유정(1983년생)이 제주도 한 펜션에서 전 남편을 죽이고 토막낸후 유기를 한 사건이다 시신의 훼손정도는 30년 경력의 강력계 형사들 조차 치를 떨 정도의 훼손으로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고유정을 희대의 살인마로 불린다 고유정 고유정은 1983년 2월 2일생 현재 37세로 출생지는 제주도이다 제주 토박이 사업가 아버지(렌트카 사장)의 딸로 남동생 2명이 있다 학력은 남광초등학교 - 제주여자중학교 - 신성여자고등학교 - 제주대학교 생물학과를 나와었다 그리고 고유정의 아버지는 조직폭력배 출신으로 제주도에 땅을 구입해서 큰 돈을 벌었고 현재 경기도 김포에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다고 한다 사건의 시작, 전 남편 이혼 이유 고유정과 전 남편은 6년 연애를 한후.. 공포/사건사고 2020. 10. 2. 포항 M아파트 괴담 - 의문의 죽음 두번째 40대 부부 의문의 죽음이 끊이지 않은 포항 M아파트 112동 괴담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 여자를 만나고 원인모를 죽음을 맞이했던 사람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의문의 죽음 두번째 40대 부부 112동 1401호 살던 신혼부부 남편이 죽은후 일주일째 되는날 808호 집에서도 죽음이 발생했다 808호에 사는 40대 부부는 금슬이 좋았다 자식이 없었지만 이 둘은 항상 웃음이 끊기지 않았다 그 날도 다름없이 두 부부는 안방에 마주 앉아 TV를 보면서 다정하게 얘기를 나누면서 웃음꽃을 피우고 있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밤이 깊어갔도 두 부부는 잠자리에 누워서 잘려고 했는데 남편이 뜬금없이 아내에게 이상한 말을 했다 "나 오늘 1301호 여자를 만났는데 나를 알고 있던데 808호에 살지 않냐면서 인사를 하길래 얼떨결에 인사.. 공포/실화괴담 2020. 10. 2. 포항 M아파트 괴담 - 의문의 죽음 첫번째 신혼부부 포항아파트 괴담은 1991년도 포항시 무슨동에 위치한 M 아파트에서 발생한 미스테리한 일이다 이 아파트에서는 공사를 시작하고선부터 심상찮은 일들이 일어났다 완공이 될때까지 여기에서 일하던 인부와 근처에서 놀던 아이들까지 모두 10여명이 죽어나갔다 모두가 같은 장소에서 어떤 이상한 여자를 만나고 난후 며칠을 못 넘기고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다 사인은 모두 심장마비였다 가족들의 말을 들어보면은 "나는 어디에 사는데 당신은 어디에 살죠? 만나서 반가웠습니다"하고 어디론가 사라졌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여자를 만난후 길어야 2~3일을 못 견디고 전부 죽음을 맞이 했다는 것이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M아파트는 총 27개동이 지어졌고 위치가 좋고 돈이 된다는 이유로 앞 다퉈 입주를 시작해 분양 이틀만에 모든 입주자가 .. 공포/실화괴담 2020. 10. 1. 이전 1 ··· 26 27 28 29 30 31 다음 💲 추천 글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