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공포369 학교괴담 콩콩콩 귀신 콩콩콩 귀신은 1990년대 한국에서 유명했던 학교괴담 입니다 전교 2등학생이 전교 1등학생에게 나쁜짓을 하고 난뒤 벌어진 일입니다 어느 한 고등학교, 늘 한결같이 전교 1등이었던 학생과 전교 2등 학생이 있었다 전교 2등 학생은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서 전교 1등이라는 간판이 필요했고 선생님, 부모님들에게 한발짝 더 앞서나가 전교 1등이 되라고 남 모르게 압박을 받고 있었다 결국 전교 2등 학생은 인간이 해서는 안될 짓을 하고 만다 전교 2등 학생은 전교 1등 학생을 옥상으로 불러낸 후 방심한 틈을 타서 더밀이 버린것이다 전교 1등 학생 A은 머리부터 밑으로 떨어져 사망했고 타살이 아닌 자살로 처리가 되었다 그 후 전교 2등 학생은 전교 1등이 되었다 얼마 뒤 전교 2등 학생 B는 혼자서 밤늦게까지 교실.. 공포/도시괴담 2020. 9. 30. 실미도 실화 사건 그 진실은? 1971년 인천 실미도에 위치한 684부대원들이 교관들을 죽이고 부대를 빠져나와 시외버스를 탈취하여 청와대로 향하다가 군부대의 저지로 실패로 돌아가 수류탄으로 자폭한 사건 입니다 실미도 사건 이 사건의 발단은 1968년 1월 21일 북한 공작원 31명이 남으로 넘어와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하기위해 침투를 했지만 실패를 한 사건 입니다 이 사건을 김신조 사건으로 불립니다 이에 박정희 대통령은 보복을 위해 4월경 실미도에 684부대를 창설하고 31명으로 구성된 부대원들을 모아 훈련을 시켰습니다 무려 40개월동안 강도 높은 각종 훈련이 진행되었다 이 훈련으로 탈영병도 생겼으며 성폭행 사건도 일어났었다고 합니다 40개월동안 혹독한 훈련을 끝내고 인간병기로 탄생한 부대원들은 오로지 '김일성 목가지를 따온다는' 신념.. 공포/사건사고 2020. 9. 29. 대구 성서초등학생 개구리 소년 실종 사건 전말 개구리소년 사건은 대구 성서초등학생 살인 암매장 사건으로도 불립니다 대구광역시에 살던 5명의 국민학생(초등학생) 들이 집근처 와룡산에 올라갔다가 실종된 사건 입니다 국내에 손꼽히는 영구 미제 사건이자 미스터리한 사건으로 현재까지도 왜? 5명의 아이들이 와룡산에 올라가 누가? 어떻게? 암매장을 했는가 안했는가? 사고를 당한것인가 등 그 원인을 밝히지 못했습니다 사건의 시작 1991년 3월 26일 이 날은 전국 광역시와 기초 자치단체의 지방의원을 뽑는 지방선거날이였습니다 대구 달서구 성서에 살던 6명의 아이들은 아침 8시쯤 조호연 군의 집 근처에서 놀고있었습니다 이 아이들의 이름은 우철원, 조호연, 김영규, 박찬인, 김종식, 김태룡이며 나이는 1979년생 ~ 1982년생으로 모두 다 13세 이하였습니다 이 .. 공포/사건사고 2020. 9. 28. 교과서 할머니 귀신괴담 중학교 1학년때 그러니까 1999년 말이었으니 대략 10여년전 이야기다 그때가 정확히 언제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아마도 겨울방학이 끝나고 2학년 교과서를 새로 받을때였던것 같다 여자중학교였고 반 친구들끼리 워낙에 친핸던지라 헤어짐은 무척 아쉬웠다 한편으로는 2학년이 된다는 설렘이 있었다하여튼 그런 마음을 뒤로 한채 교과서를 나눠받았다 제일 마지막에 도덕교과서를 받았는데 A4의 절반크기였는데 두꼐는 두톰한 교과서였다 그 당시 제 짝이었던 신양은 수재였다 450명 중에 5등 밖으로 나간적이 없는 그런 친구였다 옆에서 제가 중얼중얼 하던 말든 그 친구는 마지막으로 받은 도덕교과서를 호기심 어린 표정으로 살펴보았다 그래서 저도 책만 보는 친구를 따라서 실없이 도덕교과서를 펄쳐서 구경을 했다 그런데 책 중간쯤에 .. 공포/실화괴담 2020. 9. 27. 대구 안경공장 귀신 실화괴담 저번에는 대구 안경공장 괴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 공장터는 과거 6.25전쟁때 코발트 광산 불리며 약 3,500여 명의 죄없는 민간인분들이 국군과 경찰에 의해 집단 대학살을 당했던 곳입니다 이로 인해 이 터에 자리를 잡은 공장들이 원인모를 화재가 발생하게 되고 사장들이 귀신에 씌여 자살을 했다는 괴담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대구 안경공장에서 실제로 귀신을 봤다는 실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분의 말을 들어보면... 작념 이 맘때였습니다 전 울산사는 21살 휴학생입니다 고등학교 졸업후 대학입학 때문에 고등학교 친구들과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전 울산에 계속 남았고 저랑 친구 친구들은 대구쪽으로 대학을 갔습니다 전 외로움을 많이 타르지라 학교에 나가지 않고 친구들을 만나러 갔습니다 오랜만에 술도 한잔하고 그동.. 공포/실화괴담 2020. 9. 25. 대한민국3대 흉가 경산 코발트 광산 - 대구 안경공장 곤지암 정신병원, 늘봄가든, 영덕흉가 이 세곳이 대한민국 3대 흉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보다 더 한 유명한 곳이 있습니다 바로 '대구 경산 안경공장'이라는 곳입니다 현재로 부터 아주 오래전 과거, 경북 경산시 평산동에는 한 섬유공장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원인을 알수 없는 화재가 계속되어 공장은 문을 닫아야만했고 결국 사장을 자살을 하게 됩니다 그후 구두공장이 들어오게되지만 역시나 알수없는 화재와 악재가 연속으로 발생을 해서 구두공장도 근처에서 목을 매어 스스로 목숨을 끊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들어온 안경공장의 사장이 광산 귀신에 씌여 공장 기숙사에서 자고있던 직원과 자신을 포함해서 석유를 뿌린후 불을 질러 총 22명이 모두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섬유공장, 구두공장, 안경공장 이 세 공장.. 공포/실화괴담 2020. 9. 24.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실화 - 박해미, 신지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실화 일곱번째 편은 배우 박해미과 가수 신지의 무서운 괴담 입니다 연예인 괴담이 끝날때까지 계속이어 집니다 박해미 괴담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주연에 발탁된 박해미는 2,000여 명의 관객이 보고 있는 무대에 올라서 연인과 헤어지는 가슴 아픈 장면을 연기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어디선가 꺼꺼꺼~ 하고 슬프게 우는 여자의 목소리가 한번도 아니고 크게 계속 들렸다 연기가 끝난후 무대에 내려온 박해미는 누가 운거냐며 화를 냈다 하지만 배우와 객석 그 누구도 운 사람은 없었고 그 울음을 들은 사람도 없었다 박해미는 순간 '내가 귀신을 울렸구나' 생각을 하면서 귀신을 믿었다고 한다 신지 괴담 2집 활동때 촬영 때문에 경기도 송탄에서 밤 늦게까지 촬영을 끝내고 그 다음날 아침 다시.. 공포/실화괴담 2020. 9. 23.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실화 - 김신영, 빅뱅, 최민수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실화 여섯번째 편은 개그맨 김신영과 가수 아이돌 그룹 빅뱅 그리고 최민수의 무서운 괴담 입니다 연예인 괴담이 끝날때까지 계속이어 집니다 김신영 괴담 2003년 개그맨으로 데뷔하던 시절 김신영은 서울 대학로 소극장에서 평생 잊지 못할 끔찍한 경험을 하게 된다 늦은 밤, 공연은 마치고 나서 김신영은 무대에 침낭을 깔고 잠을 자고 있었다 그런데 무대위에서 쿵쿵쿵! 거리는 발소리에 잠에서 깨어 소리나는 쪽으로 눈을 돌리고 놀라고 만다 김신영이 놀란 이유는 무대 커튼 밑으로 아기발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기 때문이다 더욱 끔찍했던 장면은 커튼 사이로 얼굴이 보였는데 눈과 입의 위치가 바뀐 얼굴이라고 한다 빅뱅 괴담 최정상에 인기를 누리고 있던 당시 빅뱅은 거짓말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어느 고.. 공포/실화괴담 2020. 9. 21.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실화 - 김현기, 하하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실화 다섯번째 편은 개그맨 김현기와 가수겸 개그맨 하하의 무서운 괴담 입니다 연예인 괴담이 끝날때까지 계속이어 집니다 개그맨 김현기 일본우물 괴담 일본에 진출한 개그맨 김현기는 일본에서 공포특집 프로그램 촬영을 하러 어떤 한 마을로 가게 된다 그 마을에는 유명한 우물이 있었다 그 근처에 가면은 사람들이 머에 홀려서 우물로 들어가 빠져죽는다는 소문이 있었다 그 우물때문에 자꾸만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서 촬영을 했는데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방송에 나갈 분량을 채우지 못하고 있었다 PD와 스태프들은 망연자실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PD가 김현기에게 위험한 발언을 했다 "김현기씨 우물안에 들어가보는게 어때? 이러다가 방송에 못나가겠어..." 그러자 김현기는 정색을 하며 대답을 했다 "제가 왜.. 공포/실화괴담 2020. 9. 17.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실화 - 장나라, 문희준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실화 네번째 편은 가수 장나라와 가수 문희준의 무서운 괴담 입니다 연예인 괴담이 끝날때까지 계속이어 집니다 장나라 괴담 2003년 여름 장나라는 지방행사때문에 늦은 심야에 매니저와 함께 국도를 지나고 있었다 당시 장나라의 매니저는 졸음을 쫓으며 운전을 하고 있었는데 자동차 보닛에 처참한 모습으로 매달린 정체모를 남자를 보게 된다 매니저는 너무 놀랐지만 편히 잠든 장나라를 생각해서 입을 꾹 다물고 있었다 그런데, 뒷좌석에 자고 있던 장나라가 "오빠도 보여?"라며 말을 했고 길가에 급히 차를 세웠다 차를 세웠는데 그 남자와 눈이 마주쳤고 원망스러운듯 바라보더니 조용히 사라졌다 원망에 찬 눈빛으로 바라본 그 남자는 누구였을까? 그리고 어떻게 장나라와 매니저 둘다 그 귀신이 보였던것일까? .. 공포/실화괴담 2020. 9. 16.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실화 - 최진실, 김태희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실화 세번째 편은 노부부의 최진실과 김태희의 무서운 괴담 입니다 연예인 괴담이 끝날때까지 계속이어 집니다 어느 한 노부부의 최진실 이야기 어떤 한 노부부가 등산모임을 갔다가 늦게까지 다른 모임식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늦은 밤이 되어서야 집에 가게되었다 구불구불한 어느 한적한 비포장도로를 타고 한참 달리고 있었는데 흰 원피스를 입은 어떤 한 여자가 신발을 벗고 맨발로 유난스럽게 춤을 추고 있는걸 보게 된다 노부부는 히치하이킹을 못했나 싶어서 같은 방향이면 태워줄려고 차를 세웠다 "아가씨 가는 방향이 어디인가요? 우리가?..." 라고 말을 다 하기전에 갑자기 차를 출발 시켰다 그리고 할머니는 아무말없이 창문을 올렸고 두 노부부는 집에 도착할때까지 아무말없이 가다가 집에 도착한후 .. 공포/실화괴담 2020. 9. 15.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실화 - 장혁, 김동현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실화 두번째 편은 가수겸 배우인 장혁과 무서운 괴담 입니다 연예인 괴담이 끝날때까지 계속이어 집니다 가수겸 배우 장혁 괴담 당시 장혁은 방송 스케줄을 끝내고 매니저 없이 혼자서 차로 집에 가는중이었다 그런데 뒤따라 오던 차가 계속 라이트를 깜빡이면서 가길래 장혁은 비켜달라는 신호인줄 알고 비켜주었다 하지만 그 차는 무슨 이유였는지? 계속 라이트를 깜빡이면서 뒤따라 오고 있었다 너무 화가 난 장혁은 차를 세우고 그 사람한테 다가가서 한마디 했다 장혁:아니 왜 계속 라이트를 깜빡이는 겁니까? 지나가라고 비켜주기까지 했잖아요? 그러자 그 사람은 하얗게 얼굴이 질린채로 엉뚱한 대답을 했다 그 사람:장혁씨 괜찮으신가요? 장혁:그게 무슨소리죠? 그 사람이 뒤에 따라오면서 계속 라이트를 깜빡인 .. 공포/실화괴담 2020. 9. 14. 이전 1 ··· 27 28 29 30 31 다음 💲 추천 글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