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카테고리636 미스터리 - 시흥 딸 살인 사건 = 장공동 악귀 살인?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1. 6. 12. 무서운 이야기 심야 괴담회 - 흙 묻은 신발 2021년 6월 11일 목요일에 방송한 심야괴담회 세 번째 괴담은 흙 묻은 신발 라는 괴담 입니다 2013년 대학교 1학년 때 처음으로 자취를 시작하면서 겪은 이야기다 경기도 부천에서 방을 구하고 있었는데 당시 방은 너무 비쌌다 부엌과 방이 분리된 1.5 원룸이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60만원이였는제 제일 저렴한 집이었다. 학생이 감당하기에 너무 비싼 월세때문에 엄두도 내지 못했다 그러다가 길을 걷던 중 우연히 전봇대에 붙어 있는 전단지를 보게 되었다 신축분양 파격할인 이라는 글이 눈에 들어와 너무 궁금해서 연락해서 가봤는데 너무 마음에 들었다 다른 원룸보다 넓은 평수와 복층이라 높은 층고에 통유리까지 너무 완벽했다 단지 안타까운게 월세가 아닌 전세였다 그래서 부동산 중개인분한테 안될것 같다고 말했.. 공포/실화괴담 2021. 6. 11. 무서운 이야기 심야 괴담회 - 오야마 이자카야 2021년 6월 11일 목요일에 방송한 심야괴담회 두 번째 괴담은 오야마 이자카야 라는 괴담 입니다 33년 전 29살 때 일본에 유학을 갔을 때 일이다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 후 일본 도쿄에서 거주 하고 있다 결혼 초에는 근처 식당에서 일했었다 그리고 3년 후 좋은 기회가 찾아왔다. 식당 사장에게 창업 제안을 받게 되었다 술하고 음식을 파는 식당이었다 도쿄에서 2시간 거리에 있는 오야마 시에 있었다. 막상 가게를 가보니 생각보다 마음에 들어서 바로 그 자리에서 계약을 했다 계약을 하고 나오는데 건물 뒤편이 보이는 창문이 있길래 자세히 봤더니 무언가 보였다 무덤이였다 바로 앞에 있어서 '이거 괜찮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미 계약을 했고 도쿄에 남편을 두고 혼자 열심히 가게를 오픈했다. 그런데 한달.. 공포/실화괴담 2021. 6. 11. 무서운 이야기 심야 괴담회 - 안암동 고시원 끝방 2021년 6월 11일 목요일에 방송한 첫 번째 괴담은 심야괴담회 안암동 고시원 끝방 이라는 괴담 입니다 때는 2003년, 20살 시절에 겪었던 일이다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취업을 결심 했다 고향은 안될것 같아서 서울로 올라가 취직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고향 속초를 떠나 서울로 올라 왔다. 하지만 준비하나 없이 맨몸으로 와서 막막했는데 문득 서울에서 혼자 자취를 하고 있던 친구가 떠올라 전화를 걸었다 다행히 친구는 아무것도 없는 날 받아줬고 한 달이 넘도록 친구의 자취방에 머물고 있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 점점 친구 눈치가 보여서 하루 빨리 이 곳을 나와서 혼자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알아보던 중 무 보증금 고시원을 보게 되었다. 서울 성북구 안암동 있던 고시원인데 너무 싸게 나와서 기분이 좋았지만 무언.. 공포/실화괴담 2021. 6. 11. 미스터리 - 미국 노스웨스트 항공 305편 납치 사건 2016년 7월, 미국 연방 FBI는 45년만에 항공기 실종 사건 수사를 종결한다고 발표 했다 FBI도 해결 못한 이사건은 노스웨스트 항공 305편(Northwest Orient Airlines Flight 305) 납치 사건 & 댄 쿠퍼 사건이다. 1971년 11월 24일, 포틀랜드 국제공항에서 댄 쿠퍼(Dan Cooper) 남성이 시애틀 타코마 공항으로 가는 티켓을 끊었911 테러 이전 사건으로 보안이 철저하지 않았기 때문에 납치범을 태우고 이륙 했다 얼마 후, 검은 정장을 입은 댄 쿠퍼는 승무원 플로렌스 스내퍼에 쪽지를 건넸다, 처음에 승무원은 자신의 관심을 끌기 위해 전화번호가 적힌 쪽지를 건네는 줄 알고 받지 않았다 하지만 쿠퍼가 계속 읽어보라고 강요를 하자 그 쪽지를 건네받았다. 쪽지를 건네받.. 공포/사건사고 2021. 6. 11. 미스터리 - 의문의 무전을 남기고 사라진 파일럿 UFO 납치설 1978년 10월 21일 오후 6시, 영 연방 항공 훈련단 소속 파일럿 프레데릭 발렌티크는 호주 남부에서 비행 훈련을 시작했다 그런데 비행 시작 약 50분 뒤 배스 해협 상공에서 순식간에 사라졌는데 구조요청 신호도 없었고 레이더에도 비행 신호가 잡히지 않았다. 일단 경찰은 발렌티크가 추락사 했다고 판단하고 그 일대를 샅샅이 수색했다 하지만 발렌티크의 시신과 비행기 잔해를 어디서도 찾을 수 없었다 그런데 수사 도중 발렌티크가 관제탑과 나눈 마지막 교신 내용이 공개되자 발칵 뒤집혔다 "지금 내 비행기 5,000피트 아래에 다른 물체가 있나?" "아무것도 없다" "이상하다 큰 비행 물체가 보인다" "어떤 종류로 보이나?" "확실하지는 않지만 4개의 불빛이 있고 마치 착륙등 같다 비행 물체가 갑자기 상승해 1,.. 공포/미스터리 2021. 6. 10. 미스터리 - 예언서 헤브루 성서(모세5경)의 바이블 코드 20세기에 일어난 믿을 수 없는 이야기? 성서에 숨겨진 암호가 풀렸다 1992년 미국 대통령 선거 전 헤브루성서가 저장된 컴퓨터 파일에 클린턴을 입력하자 클린턴 대통령이라는 단어가 나왔고 6개월 후 클린턴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이뿐만이 아니였다 셰익스피어는 햄릿, 맥베스 / 라이트 형제는 비행기, 에디슨은 전기, 전구 / 아인슈타인은 과학자,기존의 상식을 뒤집다 등 그들을 대표하는 인물을 입력하자 연관된 단어가 나왔다 미국의 저널리스트 마이클 드로스닌은 신의 예언서 성서의 암호가 풀렸다고 주장을 했다 유대교와 그리스도교가 경전으로 인정한 종교문서인 구약성서중 하나님이 받아적었다는 헤브루성서는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등 5종의 책 으로 이루어졌으면 헤브루성서는 토라 또는 모세5경으로도.. 공포/미스터리 2021. 6. 9. 유상철 별세 췌장암으로 안타까운 비보 2021년 6월 7일 향년 50세로 유상철이 병마와 투병하던 중 끝내 별세 하셨습니다 지난해 2019년 10월 황달 증세로 병원에 찾았고 11월 경췌장암 4기 진단을 받고선 투병을 하게 됩니다 몸이 아팠지만 인천 유나이티드의 1부 리그 유지를 위해 몸 사리지 않고 투혼을 발휘해 잔류를 성공 시켰습니다 항암 치료를 통해서 호전된 모습이 보였지만 갑자기 병세가 악화되면서 투병생활을 하게 되었고 결국 별세를 하셨습니다. 유상철 생애 유상철 (柳想鐵,Yoo Sang-Chul)은 1971년 10월 18일 서울 서대문구 응암동 출생으로 응암초등학교 시절 축구부 교사의 눈에 띄어 축구를 시작해서 건국대학교를 다니면서 청소년 대표에 발탁 되었지만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1994년 미국전 A매치에 데뷔를 하게 됩니다 .. 이슈인 2021. 6. 8. 미스터리 아프카니스탄의 칸다하르 사막 거인 사살사건 미스터리 - 아프카니스탄의 칸다하르 사막 거인 사살사건, 성경 연구가 스티븐 퀘일은 미국의 한 라디오 방송국에서 미군 비행기 조종사와 화가를 초대해 거인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당시 파일럿은 아프가니스탄 전쟁 상공을 다녔다 어느 날, 자신에게 기관이 부탁하기를 이상한 물체를 싣고 가야 한다는 것이였다. 또한 카메라를 소지하고 있으면 안된다면서 지금 우리가 말하려는 것은 거인이다 특수부대가 알려줬는데 이 거인들은 육식을 즐겨 먹는다 동화속 존재가 아니다. 당시 6명의 군인들과 같이 갔는데 그곳은 사막이 아니였고 비행정거장이였다 그 거인은 사막에서 발견되어 이곳으로 왔고 CH46 비행기로 옮겨졌다 그리고 미군은 우리들에게 거인이 있다고 말했다. 그 거인은 천으로 덮혀있었고 어떤 군인들은 거인의 사이즈를 재려.. 공포/미스터리 2021. 6. 8. 미스터리 - 베트남 전 UFO와의 전투 베트남 전 UFO와의 전투, 1968년 6월 15일 미 해군 순찰함은 베트남 동하 시 인근 해안을 정찰 중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강렬한 빛을 내며 다가오는 비행물체 때문에 7명의 해군이 승선한 미 해군 순찰함이 침몰하는 일이 있었는데 이 사건을 적군에 의해 격침당한걸로 기록 했었다. 그런데 28년 뒤인 1996년,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던 호주 해군 군함의 켄 섄즈 함장 당시 미 해군 순찰함을 침몰 시킨 것은 UFO가 격추 한것이라고 증언을 했다. 당시 켄 섄즈 함장은 미 해군 순찰함으로부터 지원요청을 받고 즉시 이동을 해서 현장에 도착을 해보니 미 해군 순찰함 위에 이전에 본적 없는 두 개의 불빛을 보게 된다. 곧이어 미 공군 전투기가 출격해 불빛들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를 했는데 불빛들은 매우 빠른 속도로.. 공포/미스터리 2021. 6. 7. 미스터리 렙틸리언이 인간 세상에 섞여서 산다 - 음모론 미스터리 렙틸리언이 인간 세상에 섞여서 산다 - 음모론, 현재 우리 지구에 파충류형 외계인 렙틸리언이 함께 살고 있다 인간의 모습으로 변신한 후 권력과 재력으로 인간들 속에서 아주 오래전부터 살고 있다 하지만 우리 인간은 인지하지 못한채 삶을 살고 있다. 음모론(陰謀論, conspiracy theory)의 뜻은 사회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사건이나 현상의 원인을 밝혀지지 않을 때 배후에 거대한 권력조직이나 비밀 단체가 비밀리에 실행한 것이라고 말한다. 렙틸리언은 파충류형의 외계인으로 리자드맨으로 불리우며 현재는 파충류인간으로 분류된다 이 외계인은 UFO 목격담에서도 자주 출몰 했었다 렙틸리언 외계인의 모습은 긴 손가락,부자연스러운 뱀눈에 두개로 갈라진 혓바닥에 피부는 비늘로 되어있으면 꼬리나 날개를 가지.. 공포/미스터리 2021. 6. 6. 인도 반가라 마을 - 마경 1위 저주받은 장소 인도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마을, 인도 반가라 마을은 많은 사람들이 손꼽는 세계 최악의 마경,저주받은 땅이라고 부른다 세계 13대 마경 중 1위로 차지하고 있다 인도 라자스칸주에 위치한 이 마을은 1573년 무굴 제국 시대에 세워진 요새 마을이다 약 150년 뒤 전쟁/기근으로 페허가 되어 현재는 성벽 마을 유적지로 남아 있다. 근데 밤만 되면 을씨년스러운 곳으로 변한다 실제로 인도에서 가장 귀신이 많이 출몰하며 미스터리한 현상이 목격되는 장소다 인도인들 사이에서는 '반가라 마을에서 밤을 새우면 살아 돌아올 수 없다'고 알려졌다. 마을이 처음 만들어진것은 1573년, 무굴제국의 장군이였던 맨싱1세가 안전한 요새를 만들겠다는 목적으로 마을을 짓기 시작했다. 얼마 후 완공된 마을에는 200가구/1,300명의 .. 공포/도시괴담 2021. 6. 5.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53 다음 💲 추천 글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