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카테고리636 부천 세 자매 귀신 골목길 목격담 부천 세 자매 동반자살 사건은 2015년 경기도 부천시에서 세 자매가 동반자살로 판결이 되었지만 너무나도의문의 여지가 남아있는 사건으로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이 세 자매가 죽은 후 한 남성이 부천시 골목길에서 직접 봤다고 한다. 세 자매 자살 사건 발생 2015년 5월 25일 추운 겨울날 경기도 부천 소사구 역곡동의 모 아파트 경비원이 새벽 4시에 주차장쪽에서 쿵 떨어지는 소리를 듣게 된다. 경비실을 나가보니 두 여성이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다 12층에 사는 어머니의 셋째 딸(33세), 넷째 딸(31세)로 밝혀졌으며 두 딸은 새벽 4시경 2분 간격으로 자택 베란다에서 투신하여 지하 주차장 입구 천장을 부수고 그대로 떨어져 목숨을 잃었다. 그리고 자택 안방에서는 막내 동생(29세)이 목이 졸린 채 숨져.. 공포/실화괴담 2021. 6. 20. 미스터리 음모론 - 달 뒷면 나치 기지 설 달에 첫발을 디딘 사람을 닐 암스트롱(Neil Alden Armstrong)이다 1969년 7월 16일 13시 32분 아폴로 11호가 발사되어 1969년 7월20일 20시 17분 40초에 착륙을 했다 그리고 1969년 7월 21일 02:39 암스트롱은 해치를 열고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 달에 첫 발을 내딛었다. 그런데? 닐 암스트롱 전에 달에 간 사람이 있다 달 뒷면에 누군가가 이미 살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 되었다 달은 한쪽 면만 볼 수 있다 그 이유는 공전주기와 자전주기가 같아 지구에서는 항상 같은면이 보여진다 그래서인지 달의 뒷면에 대한 음모론은 항상 언급되었다. 그중 많은 사람들중에 논란이 된 달 뒷면 나치 기지 설이다 1959년 구소련 무인 탐사선 루나 3호가 찍은 달의 뒷면 그리고 그걸 직접 본 .. 공포/미스터리 2021. 6. 20. 미스터리 파일 - 강원도 홍천강 물귀신 괴담 우리나라에서 익사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지역은 강원도 홍천강이다 이를 두고선 사람들은 안전사고에 부주의했거나 물귀신(수살귀)때문이라고 말한다. 홍천강 주민에 의하면 나이드신분들은 귀신이 잡아 당긴다고 말하지만 젊은 사람들은 믿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그런 얘기가 있다 물귀신은 자신이 물에 빠져 죽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한을 품고선 저 사람을 죽여야 그곳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한다 지금 우리는 잘 몰라서 그렇지 해마다 많이 죽는다. 군인시절 선임하사님이 얘기해준 말 2003년 여름, 군인시절 홍수때문에 수재민이 많이 발생하던 시기였다 그래서 우리 부대는 수색작업을 진행했다 수색작업을 펄치던중 후임이 '일병님 저 쪽에 무언가 보입니다 시커멓게 사람 머리카락 아닙니까?"라고 하길래 뒤 돌아서.. 공포/실화괴담 2021. 6. 19. 무서운 이야기 심야괴담회 - 옷장 위의 여자 2020년 6월 17일 목요일 심야괴담회 새 번째 괴담은 옷장 위의 여자 입니다 2004년도에 겪은 실제 있었던 이야기다 30대 초반에 이혼 후 엄마는 두 자매를 홀로 키우셨다 이제 다 커서 저도 결혼하고 그러던 어느 날 엄마가 이런말을 하셨다. 능력있고 자상한 남자를 만나 연애 중이고 곧 결혼을 한다는 말이었다 그리고 어느 날 엄마의 애인 A아저씨가 찾아와 이런 말을 하셨다. "우리가 초혼은 아니지만 니네 어머니 웨딩드레스 입혀드리고 신혼여행도 가고 남들 하는거 다 해줄거야" 그 말에 의심치 않고 믿고 지켜보았다 딸 돌잔치 날 아저씨 친정 식구, 시댁 식구가 모여 같이 식사를 했다 그런데 시어머니는 웃지도 않고 이상한 표정으로 아저씨를 노려보았다. 처음 보는 모습에 놀랄 수 밖에 없었다 평소와 달리 식.. 공포/실화괴담 2021. 6. 18. 무서운 이야기 심야괴담회 - 시어머니의 집착 2020년 6월 17일 목요일 심야괴담회 두 번째 괴담은 시어머니의 집착 입니다 40대 중반의 남성의 투고 입니다 일곱 살때 누나와 함께 충남 예산의 할머니 댁에 맡겨졌다 그때 당시는 다들 일자리를 찾아 서울로 상경하던 시절이라서 많은 사람들이 떠나고 빈집들이 많이 남겨져 있었다. 그 덕분에 숨바꼭질을 하면은 숨을 때가 많이 있었다 문제의 그날 누나랑 친구들과 숨바꼭질을 하고 있었다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술래가 숫자를 세는 동안 누나와 함께 숨을 곳을 찾아다니다 처음 보는 낯선 집을 보게 되었다 인적이 드문 외진곳이었다 그 집으로 달려가 대문을 연 순간 여기저기 널브러진 장독대, 손잡이 빠진 녹슨 물 펌프, 잡초, 여러 쓰레기들이 보였다 누가 봐도 폐가였다 순간 겁이나서 누나한테 다른데 숨으면.. 공포/실화괴담 2021. 6. 18. 무서운 이야기 심야괴담회 - 곡성 할머니 펜션 2020년 6월 17일 목요일 심야괴담회 첫 번째 괴담은 곡성 할머니 펜션 입니다 그 날은 친구들과 모임이 있던 날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친구 충현이는 모자를 쓰고 나왔다 평소와는 사뭇 다르게 날씨를 핑계로 모자를 벗기려 했는데 완전 정색을 하면서 거부를 했다 그러다 한 친구가 모자를 벗겼는데 왼쪽 머리가 휑하니 비어 있었다 무슨일이 있어냐고 물어보자 한참 뜸들이더니 입을 열었다. 2009년 여름 대학교 방학시절, 입대 날짜가 얼마 남지 않아서 계획한게 가족 여행이었다 할머니도 뵐겸 전남 곡성으로 떠났다 좁은 산길을 지나 할머니 펜션으로 도착을 했다. 도착을 해서 할머니가 방갑게 맞이해주셨는데 104호는 절대 가지 마 혹시 가게되더라도 아무것도 손대지 말고 나와야 한다며 신신당부를 하셨다. 하지만 그때.. 공포/실화괴담 2021. 6. 18. 사건사고 - 홍천강에 떠오른 여인 2012년 여름 강원도의 홍천강에서 두 아이의 엄마가 익사 사고를 당했다 평소 물을 무서워해 물가에 가지 않았다는 어머니가 너무 말도 안 되게 돌아가셔서 부검을 꼭 해봐야겠다는 딸의 제안으로 부검대에 올랐다. 부검 결과 사망 원인은 익사가 틀림 없었는데 죽은 연화 씨(가명)에 목에 누군가 누른듯한 희미한 손자국이 남아 있었다강에서 홀로 사망한 여자의 시신의 의문의 손자국이 남았다는것은 과학적으로 설명 불가였다. 그날 그녀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인천에서 빵집을 운영했었던 서연이의 엄마 아빠도 폭염을 피해 이곳 홍천강에 오게 되었다 여행은 예정보다 조금 더 길어지게 되었다 그런데 46분 분량의 동영상 속에서 그녀가 물에 들어가는 모습을 찾아 볼수 없었다 남편이 강에 들어간 사이에도 아내는 고집스럽게.. 공포/사건사고 2021. 6. 18. 미스터리 - 맨 인 블랙 외계인 이들은 정말 관찰자일까? 2009년 10월 14일, 나이아가라 폭포 근처 호텔의 CCTV에 찍힌 영상에서 비정상적인 신체비율을 가진 두 명의 남자가 들어 왔다 그리고 이 두 명은 호텔 매니저와 경비원을 찾았는데 하지만 이 둘은 자리에 없었다. 그래서 호텔 직원들을 30분 동안이나 이것저것 캐물고 자리를 떠났다. 더 이상한 점은 그들은 큰 키에 검은색 정장 검은색 모자 차림에 대머리였고 눈썹이나 속눈썹이 없었으며 극도로 창백한 얼굴에 이상하게 큰 눈이였는데 말하는 내내 눈을 깜빡이지 않았다고 한다. 이 영상을 두고 사람들은 그들을 맨 인 블랙(MEN IN BLACK)으로 불렀다 UFO나 외계인 목격자들을 고문이나 협박을 해서 그들이 본 것들에 대해 입을 다물도록 하는 사람? 외계인들이라고 한다 실제 호텔 매니저와 그의 경비원은 몇.. 공포/미스터리 2021. 6. 17. 미스터리 사건파일 - 엘리사 램 익사사건, 엘리베이터 귀신 미스터리 사건파일 - 엘리사 램 익사사건, 어느 날, 갑자기 호텔의 물맛이 이상하다는 항의전화가 계속 오게 된다 그래서 호텔 직원은 옥상에 올라가 물탱크를 살펴봤는데 물탱크 안에는 알몸의 여자 시신이 들어있었다. 발견된 여자는 캐나타 국적의 21세 여성 엘리사 람이었다 캐나다 명문대에 재학 중인 엘리사 람은 미국 LA를 여행하고 있었다. 시신 발견 24일전, 1월 26일 LA를 여행중이던 엘리사 람은 호텔에 묵기 시작했다 그로부터 5일 뒤인 1월 31일 엘리사 람은 호텔 직원에게 마지막으로 목격된 뒤 행방불명된 상황이었다. 그리고 2월19일 엘리사 람이 호텔 옥상의 물탱크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것이다 경찰은 사건 정황상 타살 가능성으로 높다고 판단했다 알몸으로 발견된 시신이였고 입고 있던 옷도 발견되지 않.. 공포/사건사고 2021. 6. 16. 미스터리 - 브라질 납 철가면 사망 사건, UFO 추종자 1996년 8월 브라질, 어느 한창한날 한 소년이 언덕 위에서 연을 날리고 있었다 연이 떨어져 그곳으로 갔는데 철가면을 쓴 두 구의 시체가 있었다 이 사건은 1966년 8월 20일 브라질을 떠들썩하게 만든 미스터리 한 사망사건이다 사람들은 이 사건을 브라질 납 안경 사망사건, 철가면 시체 사건으로 부른다. 사건 당일, 1966년 8월 20일 브라질 니테로이에 위치한 빈템 언덕에서 연을 날리던 10대 소년이 두 구의 시체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를 하게 된다. 특이한 것은 발견 당시 그들의 모습이었다 두 구의 시체는 나란히 하늘을 보고 있었다 외관상 상해의 흔적은 없었는데 발견된 장소와 어울리지 않게 둘은 똑같은 정장 차림에 우비를 입고 있었다. 무엇보다 이상한점은 얼굴에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 마스크는 납으.. 공포/미스터리 2021. 6. 15. 미스터리 사건 - 일루미나티 다큐 제작 중 사망한 영화감독 크리스마스가 지난 2015년 1월 17일, 미국 애플밸리의 한 가정집 집 문 앞에는 편지들이 수북이 쌓여있고 집 안에는 개 짖는 소리만 들리자 이상하게 여긴 이웃들은 창문을 통해 집안을 살펴보다가 참혹한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일가족 3명이 사망한 채 발견된다 사망한 이들은 할리우드 신인 영화감독 데이비드 크롤리와 그의 부인 코멜과 5살짜리 딸 라니야였다. 이웃들은 바로 경찰에 신고를 했다 발견 당시에도 크리스마스트리의 불이 켜져 있었고 트리 아래 있던 선물이 뜯지 않은 상태로 있었던걸로 보아 발견 3주 전 크리스마스 당일날 사망한 것으로 추정했다. 사건 현장 벽에는 신은 위대하다는 뜻의 글자가 피로 적혀있었고 바닥에는 이슬람교 경전인 코란이 펄쳐져 있었다 사망한 세 명의 사인은 총상이며 경찰이 발표한 .. 공포/사건사고 2021. 6. 14. 미스터리 - 사망 일주일 만에 미라가 된 항해사 2016년 2월 25일 필리핀 해안에서 20대 남성 크리스토퍼와 친구들이 낚시를 하기 위해 바다로 나섰는데 돛이 부러진 채 떠돌아다니는 요트 한 척을 보게 된다 수상함을 느낀 크리스토퍼는 바로 경찰에 신고를 했다. 요트 안에는 사진 앨범, 옷, 통조림과 책상에 엎드린 채 미라가 되어있던 한 남성이었다 조사 결과 미라의 정체는 50대 독일 남성 만프레드 바요라트였다 사체의 신원은 밝혀졌지만 의문점이 있었다 그의 사망 원인은 급성 심근경색이며 사망 추정 시각은 요트가 발견되기 약 일주일 전이었다. 믿을 수 없지만 독일 범죄과학수사대 마크 박사에 의하면 덥고 건조한 바람은 시신을 며칠 안에 바싹 말려 버릴 수 있다 해안에서 부는 소금기 있는 바람도 시신을 빠른 속도로 미라 상태를 만든 요인이 아닐까 라는 주장.. 공포/미스터리 2021. 6. 13.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53 다음 💲 추천 글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