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카테고리636 삼풍백화점 악마녀 절도 사건 1995년 6월 29일 목요일 17시 57분, 부실공사, 부실관리로 인해 단 5분만에 삼풍백화점이 붕괴 되었다 이 사고로 인해 사망자 502명, 실종 30명, 부상자 937명, 40명이 구조되었다 삼풍백화점이 붕괴 된후 믿을 수 없는 광경 그런데, 삼풍백화점이 붕괴 되고 전쟁이 난 마냥 무슨생각이였는지 많은 사람들이 삼풍백화점으로 달려와 잔해 더미 속을 파내며 희생자들의 소지품이나 매몰된 상품들을 훔치고 있었다. 대표적인 예로 악마의 미소, 악마녀로 불리는 한 아주머니 사진이 존재 한다 이 아주머니는 웃으면서 주위에 떨어진 옷 몇 벌을 도둑질 하고 있었다 당시 서초경찰서 강력반에 근무했던 한 형사에 말에 의하면 삼풍백화점 절도로 입건된 사람이 400여 명에 달했으면 매일 저녁 수십 여명의 사람들이 절도 .. 공포/사건사고 2021. 7. 9. 무서운 이야기 실화괴담 - 공사장 밧줄 언제적 얘기인지는 모르지만 경기도 광명시 한 산밑에서 공사를 하고 있었다 산이라 공사를 하다가 아저씨들은 쉴때 모여 앉아서 술도 마시고 잠을 자기도 했었다. 어느 날 술을 먹고 잠을 잤는데 모레위로 2m 삐져나온 밧줄이 조금씩 모레로 빨려들어가는걸 한 아저씨가 보고선 잡아땡겨봤더니 그 밧줄이 자신이 잡아땡긴쪽으로 오더니 줄다리기라도 하는듯이 있다가 다시 밧줄이 모레땅속으로 빨려들려갔다. 그래서 그 아저씨는 갑자기 오기가 생겨서 힘껏 밧줄을 잡고 당겼는데 자신한테 밧줄이 오다가도 푸욱 빠져버리길래 주변에 있는 아저씨들을 불러서 같이 당겼지만 소용이 없었다. 그러고 한 5일을 그 밧줄과 줄다리기를 했다 일주일이 되던 날 공사장에 있는 아저씨들이 모여 밧줄을 당기기로 했다 10명이서 밧줄을 당겼는데 여전히 뽑.. 공포/실화괴담 2021. 7. 8. 삼풍백화점이 무너지기전 괴담 1995년 6월 29일 17시 57분 삼풍백화점 붕괴 이후 관련된 괴담들이 번지기 시작했다 삼풍백화점이 무너지기전과 무너진 후의 괴담들이 속출을 했다. 삼풍백화점이 무너지기전 삼풍백화점에서 겪었던 일, 주변에서 이상한 일들이 목격 되기 시작했으며 삼풍백화점이 무너진 후 그 자리에 지어진 주상복합 아파트인 아크로비스타의지하상가와 지하주차장, 그리고 주변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고 귀신들이 목격되었다고 한다. 삼풍백화점이 무너지기전 괴담 첫 번째 괴담 첫 번째 괴담은 한 가족이 삼풍백화점 바로 옆인 삼풍아파트에 살고 있었다 아빠는 변호가였고 엄마는 평범한 주부였다 아이는 매 번 학원을 갈때마다 삼풍백화점 지하에 들러 햄버거를 사서 길 을 가면서 먹었다 삼풍백화점이 무너지기 2시간전인 3시쯤에도 사 먹으면서 학원.. 공포/실화괴담 2021. 7. 7.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정리파일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는 어느 날, 순식간에 삼풍백화점 건물이 무너지면서 많은 사상자와 재산피해를 낳아 많은 사람들에게 아픔과 충격을 안겨 주었다 사건 발생일 1995년 6월 29일 오후 5시 57분,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삼풍백화점이 무너지면서 백화점 안에 있던 사람들과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죽거나 부상을 당했다 인명과 재산 피해 사망자 502명, 실종 30명, 구조 40명, 부상자 937명 이며 재산 피해는 약 2,700억으로 추정되었다 붕괴 원인 삼풍백화점이 붕괴 된 이유는 부실공사와 관리 소홀로 밝혀 졌다 처음 상품백화점은 삼풍아파트 주민들은 위한 종합상가로 설계되어 완공까지 이르렀는데 이준 회장이백화점으로 용도를 변경하고 4층이었던 건물을 5층으로 시공할 것을 요구를 했는데 우성건설은 붕괴.. 공포/사건사고 2021. 7. 6. 미스터리 - 일본 3억 엔 현금수송차 도난 사건 일본에서 일어난 3억 엔 사건 [三億円事件(三億円強奪事件)] 은 희대의 현금절도사건은 아직까지 범인이 잡히지 않은 미제사건이다 3억 엔은 일본 돈으로 30억이 넘는 금액인데1960년대에 30억이라면 어마어마한 돈으로 볼 수 있다 현재도 그 가치가 매우큰데 잡히지 않고 큰 돈을 가져갈 수 있다는 자체가 의심스럽다 혼자서 벌이기엔 너무나 무리수가 많았다 여러 명의 공범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사건 발생 시작 1968년 12월 6일, 일본 신탁은행 코쿠분지(国分寺) 지점장 앞으로 대범하게 협박장이 배달 되었다 "내일 오후 5시까지 현금 300만 엔을 지정된 장소에 남성이 아닌 여성 직원이 가져오지 않으면 지점장의 집을 폭파하겠다" 는 내용이었다 지점장은 고민하지 않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를 했고 이튿날인 7.. 공포/사건사고 2021. 7. 5. 부산 해운대구 장산에서 자전거 산행 중 블랙박스에 찍힌 여자 귀신 부산 해운대구 장산 에서 자전거를 타고 야간 산행을 하던 미국인 무니 가바가 귀신을 목격한 일이 있었다 당시 무니 가바는 자전거에 블랙박스를 장착하고 산 길을 달려 산행을 마친 후 블랙 박스를 확인 하게 된다 그런데 무니 가바는 블랙 박스에 찍힌 영상을 보고 놀라고 만다 당시 무니 가바는 여자의 목소리는 들었지만 그 여자를 보지 못했다. 무니 가바는 낮에 다시 그 산 길을 방송국 사람들과 그 장소에 가서 확인시켜 주었다 당시 그 여자는 손전등도 없었고 얼굴이 흐릿해서 남자인지 여자인지 확신할 수 없다고 했다 단 목소리는 여자 같아서 여자라고만 생각 했다. 그리고 더 이상한점은 그 여자는 등산복을 입지 않았고 다리가 보이지 않았다 실험자와 묘령의 여자와 비교해봤지만 많이 달랐다. 인근 마을에 물어봤지만 외.. 공포/실화괴담 2021. 7. 4. 삼풍백화점이 무너진후 괴담 저번은 삼풍백화점이 무너지기전 괴담이였는데 이번에는 삼풍백화점이 무너진후 괴담 입니다 첫 번째 괴담 삼풍백화점이 붕괴된후 해당 부지는 5년 동안 방치되어 있다가 2001년 서초 아크로비스타가 지어졌다 어떤 아저씨가 회사갔다가 지하주차장으로 주차를 하러갔다 그런데 지하주차장 끝에 사람들이 몰려있었다 뭔일인가 싶어서 그쪽으로 갔는데 세 개의 원이 그려진 쇼핑백을 들고있었다 별일 아니라고 생각하고 집으로 돌아간 후 아내에게 이 일을 말해주자 경악을 했다 쇼핑백에 그려진 세 개의 원은 삼풍백화점 로고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도 지하 주차장에는 여자울음소리나 아이들의 울음소리, 비명소리가 들린다고 한다.. 두 번째 괴담 붕괴된 삼풍백화점 주변엔 서초역이 있는데 자정만 넘기면 한 아주머니가 5살짜리 여자아이를 .. 공포/실화괴담 2021. 7. 3. 일본 후쿠시마 정화조 의문사 사건 후쿠시마 정화조 의문사 사건[福島便槽内変死事件(福島女性教員宅便槽内怪死事件)]은 일본 후쿠시마현의 정화조 안에서 시신이 발견된 사건으로 현재까지도 미스터리로 남아있는 미제사건으로 남아 있다. 피해자 발견 1989년 2월 28일 일본 후쿠시마현 타무라군 미야코지촌 산간의 마을에서 초등학교 선생인 23세의 여성 A교사가 일을 마치고 학교 옆의 교직원 숙소로 향했다. 이후 용변을 보기위해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무심코 안을 들여다 보니 신발 같은 것이 보여 이상함을 느낀 A는 집 밖으로 나가 정화조를 확인 하러 갔는데 뚜껑이 열려있어 안을 들여다 보니 사람의 다리가 보였다. A는 곧바로 교감 선생님과 동료 교사를 부르고 경찰에 신고를 했다인근에 있는 경찰과 마을의 소방대원이 도착을 했다정화조 안에 사람의 다리가 보.. 공포/사건사고 2021. 7. 3. 심야괴담회 - 가슴속 무덤 2021년 7월 1일 목요일에 방송한 심야괴담회 세 번째 괴담은 가슴속 무덤 입니다 친 오빠에 관한 이야기다 당시 2살이라서 기억이 없지만 엄마로부터 전해 들어서 알게 되었다 어른이 된 지금도 소름이 돋는 아주 신비로운 이야기였다 2명의 오빠가 있었는데 첫째 오빠는 유치원 때부터 동네에서 굉장히 유명했다 밝은 인사성과 서글서글한 성격 덕에 동네 어르신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시장길을 갔는데 밝은 인사성때문에 시장에서 오빠를 모르시는 분이 없을정도였다 동네 한분이 안보였도 주변분들에게 물어보고 그분이 돌아오시면 안부를 물었다 오죽하면 동네 주민분들께서 "너 국회의원 나가면 내가 꼭 뽑아줄게" 라며 말할정도였다 그런 오빠는 막내인 나도 엄청 이뻐해주었다 때는 2000년 겨울 오빠가 8살 때, 겨울 방학을 맞.. 공포/실화괴담 2021. 7. 3. 심야괴담회 - 해목령의 절규 2021년 7월 1일 목요일에 방송한 심야괴담회 두 번째 괴담은 해목령의 절규 입니다 때는 햇살이 내리쬐던 2006년 여름날, 당시 취업과 동시에 이사 간 곳이 경북 경주였다 이 곳 경주는 그야말로 보물창고 같은 곳이었다. 왜냐면 평소 역사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불교 신자였기 때문이다 수많은 문화재와 유적지에 안성맞춤인 경주였다 며칠 후 혼자 경주 역사 기행을 떠났다 처음 도착한 곳은 박혁거세가 살았다는 경주 나정이었다 이곳 저곳 둘러본 후 윤석의 발길이 닿은 곳은 해목령 고개였다 산 고개였는데 유난히 어둡고 음침한 분위가 감돌았다 시간이 흘러 붉게 물든 노을이 올라왔다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내려갈 채비를 하는데 저 멀리 100미터쯤 떨어짐 곳에 절이 보였다 여기까지 왔는데 잠깐 가볼까라는 생각에 절을 .. 공포/실화괴담 2021. 7. 2. 심야괴담회 - 1996년의 일주일 2021년 7월 1일 목요일에 방송한 심야괴담회 첫 번째 괴담은 1996년의 일주일 입니다 30대 초반 미용실에서 있었던 일이였는데 가슴속에 묻어두었던 이야기다 동네에 유명한 미용실에서 일을 시작했다 10년간 한자리에서 있었던 탓에 단골 손님들도 많았고 매출도 컸었다. 그러던 원장님에게 단 하나의 걱정거리가 있었다 딱 하나의 아들이 있었는데 어릴 때부터 장애가 있었는데 원인도 알 수 없는 지독한 병에 걸려서 침대에서만 생활을 해야 했다. 그러던 어느날 한 손님이 컷트를 하러 왔는데 거울을 통해 원장을 계속 노려보더니 무섭게 말을 걸어왔다 "원장님 아들 그대로 둘 거야?" "예 그게 무슨?" "그 집 아들 그대로 뒀다간 큰 사탈이 날 거야 괜찮겠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러버릴수 없었던 이유가 동네 .. 공포/실화괴담 2021. 7. 2. 태국 송장도로 - 귀신때문에 사고난 도로 태국 수도 방콕 최대 번화가인 라차다 도로 한편에는 색색의 천으로 감은 큰 보리수나무와 육교에 빼곡하게 쌓인 무수히 많은 얼룩말 조각상이 널려져 있다. 그 이유는 백 여명의 사람들의 목숨을 앓아간 Hundrde death Curve 사람들 사이에는 송장 도로로 불린다. 이 도로에서 충돌사고가 난후 극적으로 살아남은 생존자들의 증언은 하나같이 "제가 나무에 부딪치기 전까지 차선이 잘못된줄 몰라서여 갑자기 정신이 몽롱해졌습니다 뭔가에 홀린것 같아서요" 라며 믿을 수 없는 얘기를 했었다 모두들 정신이 들기전까지 자신들이 도로를 이탈한 지 전혀 몰랐다는 당시 사고를 당한 운전자들의 증언이다 이 도로가 더 악명을 떨치게 된 이유가 있었다 방콕의 어느 한 스님이 겪은 일이 이 도로의 진실이 밝혀지게 된다 스님이 버.. 공포/실화괴담 2021. 7. 2.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53 다음 💲 추천 글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