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공포/실화괴담250 연예인 김씨의 속초 콘도 귀신괴담 연예인 김씨 속초 괴담은 1박 2일 시즌1 촬영 당시 김C가 말한 속초 귀신 이야기 입니다 이 오싹한 얘기로 여름내내 한동안 공포를 떨게한 무서운 이야기 입니다 무서운 이야기 실화 - 속초 콘도귀신 괴담 어느날, 대학생 세 커플이 속초로 여행을 떠났는데 버스 사고를 당해서 그 자리에서 한 커플만 살아남고 두 커플은 모두 사망했다 살아남은 커플 중 남자가 정신을 차리고 여자친구를 깨웠지만 의식 불명상태였다 그리고 여자친구는 꿈속에서 이미 죽은 영혼들과 함께 있었는데 남자친구만 죽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죽었다고 생각한 남자친구가 피를 흘린채 여자친구를 찾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여자친구가 밖으로 나갔다 남자친구는 바로 여자친구의 손을 잡고 미친듯이 도망갔고 나머지 일행들이 잡아먹을듯이 뒤쫓아왔다 잠시 후,.. 공포/실화괴담 2020. 10. 16. 서울 보광동 흉가 귀신이야기 세번째 하하가 예전에 한 폐교에서 촬영한 무한도전 담력시험 특집에서 말한 귀신 이야기다 하하는 보광동 오산고등학교 선배다 오산고등학교는 어떤 버스의 종점이다 종점에서 한 정거장을 올라가면 중소기업은행이 있고 건너편 골목이 바로 그 흉가 골목이었다 2003~2004년이었는지 고등학교 2~3학년쯤 그 폐가를 허물고 놀이터가 생겼다 보광동이나 이태원 사는 사람들은 왠만하면은 다 안다 그 집은 주변집과는 달리 마당이 있는 이층집이었다 돈좀있는 사람이 살았었구나 생각을 했을것이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담벼락엔 넝쿨들이 복잡하게 엉커있고 2층 창문에는 유리가 깨져 있었다 그리고 그 집은 예전부터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이 있었다 그 집 2층에서 꼬마아이의 보여 그 아이를 불렀는데 목만 덩그러니 아랫층으로 떨어지는것을 봤다거나 .. 공포/실화괴담 2020. 10. 15. 제주도 516도로 귀신 이야기 두번째 - 뒤따라오는 여자 저번에는 연예인 선우재덕이 겪은 제주도 516 도로귀신 경험담 이였다 이번글은 일반인의 친구가 겪은 귀신 이야기다 어느날 저녁 8시... 친구 혜정이가 집에 찾아왔다 그것도 겁먹은 표정으로 516 도로에서 겪은 귀신 얘기를 해주었다 장마철이라 비가 부슬부슬 오는 날이었다 저는 서귀포에 살고 있었고 대학교는 제주도에 있었다 문제의 날, 그 날도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쉬고 있었다 시간이 흘러 8시쯤 쾅쾅쾅 누군가 문을 두드겼다 현관문쪽으로 다가가 확인해보니 친구 혜정이였다 무슨일인지? 다급하게 문을 두드리면서 빨리 문좀 열어달라며 재촉을 했다 한편으로는 무섭기도 했지만 걱정되었다 문을 열어주자 혜정이는 서럽게 울기 시작했다 그래서 저는 물을 한 잔 따라주면서 혜정이를 진정 시켰다 어느 정도 진정이 되.. 공포/실화괴담 2020. 10. 11. 실화괴담 미스터리 블랙박스 콩콩녀 사건 귀신일까? 한동안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블랙박스 콩콩녀 사건에 관한 이야기다 2015년 12월 쭉빵카페에서 귀신을 봤다는 글이 올라왔다평소 쭉빵 눈팅만 하다가 긴 글을 처음써보는 처자임다 오늘 너무 무서운 얘기를 들어서 써볼까 한다 세상에 귀신은 없지만 내 주변에서 겪는 귀신썰은 믿는 사람이다 본론으로 넘어가서 울 언니가 얼마전에 겪은 글을 쓸려고 한다 우리 언니는 P모의 빵집을 다니고 있다 그래서 아침 7시까지 가게를 가야했다 그날도 평소 아침과 다를바 없었다 울 언니는 주택가에 사는데 주차장 자리가 협소해서 차가 한번 왼쪽으로 차 핸들을 꺾는데 앞에 왠 여자가 가만히 서 있었다고 한다 평소 출근시간에는 동네에서 사람들을 보기가 극히 드물었다 근데 이 여자가 언니가 타고 있는 차 쪽만 응시하면서 부동도 없.. 공포/실화괴담 2020. 10. 10. 우장춘지하차도 귀신 사건 SBS 블랙박스로 본 세상 프로그램에 제보한 현정호(32세)씨가 영상 제보를 했습니다 그 일을 겪고 난뒤 매일 밤 잠을 설쳤다고 합니다 밤 12시 제보자는 부산 동래구 우장춘지하차도를 지나고 있었다 지하차도가 출구가 보일 무렵 어디서 나타났는지 갑자기 한복을 입은 여자가 아무런 표정없이 귀신처럼 천천히 내려오고 있었다 제보자는 놀란마음도 잠시 위험 신호를 알리기 위해 경적을 울렸지만 아무런 미동도 없었다 재빨리 옆으로 핸들을 돌려 사고없이 무사히 빠져 나갔다고 한다 그런데 너무 이상했다 자정이 넘은 시간에 한복을 입고 지하차도를 걷는 자체가 말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관할 경찰서로 가서 CCTV가 있는지 물어보러 갔지만 설치가 안되어 있었고 야간에 순찰을 돌아도 저런 경우는 없다는 말을 듣게 된다 귀신인지.. 공포/실화괴담 2020. 10. 10. 홍천 굴지리 물귀신 괴담 - 무서운 이야기 홍천 굴지리 물귀신 괴담은 컬투쇼의 정찬우가 군시절에 겪었던 실제 이야기다 필자는 강원도 홍천에서 육군에서 군생활을 했었다 홍천 하면은 난 2가지가 떠오른다 첫번째는 군대, 두번째는 물귀신이다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물귀신이 많다고 생각되는곳은 홍천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실제로 겪은 일은 아니였지만 실제로 있었던 일로 지금까지 괴담 레전드로 손 꼽힌다 컬투 라디오에서 정찬우가 했던 홍천 굴지리 물귀신 이야기다.. 물귀신은 수살귀로도 불린다 물귀신은 대게 처녀귀신이 많이 존재하지만 남자 물귀신도 있다 보통 귀신이나 물귀신은 공통적으로 자신이 물에 빠져 죽었다는 사실을 심하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원한을 품고 있어서 자신이 빠진곳에 사람들을 유인해서 익사 시킨다 원한때문에 물귀신은 혼자서 쓸쓸이 물에 .. 공포/실화괴담 2020. 10. 10. 제주도 516도로 귀신 이야기 첫번째 - 선우재덕 괴담 제주도 5·16도로 귀신 괴담, 과거 일제 강점기 시절부터 만들어져 1961년 5월16일에 완공 되었다 5·16 군사 쿠데타 때 만들어진 도로라고 해서 5·16 도로로 불리며 1131번 지방도로도 불린다 제주도 516도로를 귀신도로라고 불리는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이 도로에서 귀신을 목격했기 때문이다 귀신을 보지 않았더라도 기이한 현상을 겪었고 유난히 교통사고가 많이 나는 도로이기 때문이다 이 도로에서 기이한 현상과 귀신들이 자주 목격되는 이유는 아주 오래전 이 도로를 건설하던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 도로에서는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의 영혼이 머물러 있다고 한다 제주도 516도로 귀신 괴담은 상당히 많다 첫번째 이야기 - 연예인 선우재덕 516도로 실화괴담 그날 선우재덕은 제주도에서.. 공포/실화괴담 2020. 10. 10. 자유로 또 다른 귀신 2 가수 유니? 자유로 귀신의 정체는 2002년 44세 남성에게 덜미를 잡혀서 죽은 22살의 여성으로 확인되었고 그 범인은 2005년도에 검거된걸로 밝혀졌다그런데? 인터넷 모 까페 자유게시판에 뜻밖의 또 다른 자유로 귀신이 있다는 게시글이 올라와져 있었다 게시글의 제목은 '자유로의 또 다른 연예인 귀신 그리고 연예인들의 자살한 이유'라는 글제목이였다 추측이지만 연관되는 글로 필자는 소름이 끼쳤다 그 또 다른 연예인 귀신은 바로 가수 '유니'였다 가수 유니의 본명은 이혜련/허윤이며 1981년생이다 가수로 데뷔하기 전에 아역배우도 활동 했었다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TV에서 연예인들을 보고 사랑받는 연예인을 해야겠다는 목표를 가진 유니는 연예계 데뷔를 준비했다 어머니에게 연예인을 되겠다고 말했지만 반대를 했다 하지만 유니는 포.. 공포/실화괴담 2020. 10. 9. 자유로 귀신 이야기 1 자유로 귀신 괴담은 2000년대 중반 서울과 경기도 파주를 연결하는 자유로 도로로 밤 마다 이 도로를 지나다 보면은 스무 살 안팎의 여자가 차를 태워달라고 손짓을 한다고 한다 자세히 그 여자를 보니 안구가 없어서 선글라스를 쓴것처럼 보이는 검은 구멍이 파여 있었다 그 여자를 목격한 사람은 한 두명이 아니였고 김종민, 탁재훈, 박신혜, 박희진 등 여러 연예인들도 언급을 한적이 있었다 일반인 한 남자가 목격한 자유로 귀신 괴담 A남자가 회식을 한 후 음주운전을 하면서 자유로 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나타난 여자를 칠 뻔했지만 다행이 사고를 피했다 그렇게 차는 도로 갓길에 정차를 하게 됬는데 연예인 자유로 스무 살 안팎의 여자가 다가와 "집까지 태워줄수 있어요?" 라며 부탁을 했고 너무 미안했던 남.. 공포/실화괴담 2020. 10. 9.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실화 - 하하 괴담 집, 보광동 흉가 귀신이야기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실화,이번에 이어지는 연예인 괴담은 하하와 친구분이 집에서 귀신을 본 경험담과 하하가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과 서울 보광동 한 흉가에서 기이한 현상을 경험을 한 이야기 입니다 하하 친구가 본 귀신 하하가 직접 본것은 아니지만 바로 근처에 있었다고 한다 귀신을 본 하하 친구는 유난히 귀신을 잘 본다 흉가 방송에서 자주 나오는 말 귀신을 보는 사람을 영안 이라고 한다 하하는 친구랑 같이 방안에서 TV를 보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그 친구가 기절을 했다 기절한 친구를 깨워서 왜? 그러냐고 물어봤다 그러자 그 친구는 벌벌 떨면서 입을 열었다 "TV를 보고 있었는데 여자 두 명이 중얼중얼 거리는 수다 떠는 소리가 나길래 그쪽을 쳐다봤는데 벽에서 여자 두명이 스르르 나왔어! 그러다가 그 귀신중에.. 공포/실화괴담 2020. 10. 9. 수유역 근처 여자대학교 귀신 괴담 서울특별시 강북구 수유동에 있는 서울 지하철 4호선 수유역 근처에 있는 여대에는 괴담이 많이 존재 한다 지리상으로 여대 근처에는 묘지와 절 그리고 산들이 많아서 그런지 귀신이 없을수가 없는것 같다 1 수영장 귀신 우리학교는 학관이 하나밖에 없는 규모가 작은 학교다 그런데 이 건물 4층 복도에 늦은밤 비오는 날이면 수영장에 귀신이 보인다고 한다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예전 우리학교에 수영장이 있었는데 한 학생이 수영장에 빠져죽었다고 한다 그 이후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물에 푹 젖은 모습을 하고 물을 뚝뚝 떨어트리면서 4층 복도 끝에서 끝까지 천천히 돌아다니는데 고개는 푹 숙이고 얼굴도 보이지 않고 아무 말없이 밤새도록 돌아다녔다고 한다 2 밴드 동아리방 귀신 학생회관 4층에는 밴드 동아리가 있다 어느날 동.. 공포/실화괴담 2020. 10. 7. 대만 신하이터널 귀신괴담 - 무서운 이야기 대만 타이베이시 원산구 근처에는 신하이터널(辛亥隧道)이 있다 그리고 신하이터널은 귀신괴담이 존재한다 대만에서는 심령스팟 즉 귀신체험으로 유명한곳으로 알려져있다 토요미스테리극장에서도 소개된바도 있었다 터널 윗부근은 주택가 같은 곳이 보이는데 자세히 보면은 공동묘지라고한다 실제로 신하이터널에서 귀신을 봤다는 사람들이 있었다 대만 타이베이 시내에서 외곽 목책이라는 지역으로 가는 길에는 약 800미터의 터널이 있다 터널 입구에서 화장터가 있고 터널 위에는 셀수없을만큼의 수많은 묘지들이 자리잡고 있어서 음산하고 으스스하다 그래서 많은 귀신괴담들이 생겨났고 택시기사들이 야간에 그 터널을 지나가는것을 꺼려했다 그런데 실제로 그 터널에서 기이한 경험을 했던 친구가 있었다 경영학을 전공했던 저희는 인력자원관리 팀프로젝트.. 공포/실화괴담 2020. 10. 5. 이전 1 ··· 16 17 18 19 20 21 다음 💲 추천 글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