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공포/미스터리48 3차 세계 대전 예언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3차 세계 대전 예언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등을 예언했던 알로이스의 말은 실현이 될까요? 1894년 독일 바이에른주 농촌마을에서 태어난 알로이스 이를 마이어는 고향에서 평범하게 농부로 태어난 그는 1914년 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자 독일군으로 참전했는데 전투 도중 참호에 묻혔다. 사망하지 않은채 3일째 참호에 갇혀서 죽음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정신을 잃고선 환영을 보게 된다 놀랍게도 그는 환영과 똑같은 모습으로 구출된다 이때부터 알로이스는 미래를 볼 수 있게 되었다 이 사건으로 참전한 지 2년 만에 집으로 돌아왔는데 사람의 얼굴만 봐도 미래가 보였고 특정 장소에서 벌어질 미래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이런 자신의 능력을 비밀로 한 채 수맥을 찾아 우물을 짓는 일을 했었다 그러던 1939년 2차 세계 .. 공포/미스터리 2022. 7. 18. 지구 평면설 음모론 [미스터리] 지구 평면설? 천만 명 이상이 지구가 둥근게 아니라 평평하다고 믿고 있다 지구 관련 상식을 전면 부정을 하고 있다 그 논란을 잠재울려는듯 2020년 지구 평면설을 증명하겠다고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리무진 기사인 마이크 휴즈가 나섰다. .그는 2002년 리무진 점프로 31m의 거리를 뛰어 넘어 세계 기네스에 등재될만큼 실력이 뛰어났는데 어느날부터인가 자취를 감추고 집 밖을 나오지 않았다. 그 이유는 로켓 관련 서적과 자료 수집을 하고 집에서 로켓 연구만 무려 1,500시간 투자했다 로켓 도면을 그리고 직접 만들기 위해서 전재산을 털어서 철제와 기타 재료등을 고물상에서 구입 했다 로켓 연구에 매달린 이유는 로켓을 타고 평평한 지구를 보기 위함이였다. 19세기 유명 과학자 사무엘 로버텀이 주장하면서 다시 주목 .. 공포/미스터리 2022. 7. 11. 순간이동으로 화성과 과거로 갔다왔다는 남자 시공간을 초월해 이동하는것을 순간이동이라고 합니다 현재는 불가능하다고 여겨했는데 연구는 계속되었다고 합니다 미국의 천재과학자 니콜라 테슬라는 1899년 무선으로 전기를 전송하는 방법을 연구했는데 43미터의 거대한 테슬라 코일을 만들었습니다. 저전압을 고전압으로 바꿀수 있었고 이때 강한 자기장 발생으로 순간이동이 가능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일각에서는 1943년 미정부가 테슬라의 이론으로 순간이동을 실험했다는 주장도 있었습니다 이는 독일의 잠수함을 피하고자 미국은 배를 사라지게 한것은 필라델피아 실험입니다. 하지만 순간이동후 돌아온 실험자들의 신체적 이상증세로 필라델피아 실험은 중단 되었습니다. 그런데 2010년 미국의 인기 라디오 토크쇼 코스트 투 코스트 AM에 출연한 한 남자가 충격적인 이야기를 말했.. 공포/미스터리 2022. 7. 6. 미국 1급 군사기지 51구역 [외계인 UFO] 51구역(AREA 51]은 미국 네바다주 사막에 위치한 1급 군사기지이다 아주 오래전부터 51구역은 외계인이나 UFO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으며 외계인과 접촉한다는 음모론을 들었을것이다 지하시설이고 처절한 감시속에 51구역은 비밀속에 묻혀 있다 뜬금없는 소리일수 도 있지만 영화 맨인블랙 처럼 이미 미국은 외계인과 밀접한 접촉을 해오고 있던 것이 아니였을까?, 2019년 9월 20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51구역 앞에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모였다 그 이유는 51구역에 있는 외계인과 UFO의 정체를 밝히고자 모였지만 눈앞에는 군인들이 입구를 지키고 있었다, 51구역은 연구단지로 구분되어 있다 외계인 관련 기술이 있었던 곳은 51구역 남쪽에 있는 S4 현장밖에 없다 이건 30년 전 얘기다 51구역 남쪽에.. 공포/미스터리 2022. 7. 4. 뉴턴의 2060년 종말론 예언 아주 오래전부터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예언가들이 종말예언이 존재합니다 16세기 프랑스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는 히틀러의 등장과 제2차 세계 대전을 예언 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예언가는 소련 붕괴, 체르노빌 참사, 911테러 등을 예언을 적중 시키고 자신의 죽음까지 예언했던 불가리아의 바바 반가는 2296년 태양 폭발로 인해 우주 정거장과 위성이 추락한다고 예언했고 2341년에는 정체 모를 무언가가 지구에 접근한다고 예측, 3787년에는 지구의 모든 생명체가 사망하는데 도 다른 행성계에서 인류는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고 했으며 3808년에는 자원을 둘러싼 전쟁 발발로 인류의 절반이 사망한다고 예언 했습니다. 그리고 5079년을 맞는 세계에는 종말이 찾아올 것이라며 약 3000년 후 종말을 예언했던 바바 반가.. 공포/미스터리 2022. 6. 21. 미스터리 음모론 - 달 뒷면 나치 기지 설 달에 첫발을 디딘 사람을 닐 암스트롱(Neil Alden Armstrong)이다 1969년 7월 16일 13시 32분 아폴로 11호가 발사되어 1969년 7월20일 20시 17분 40초에 착륙을 했다 그리고 1969년 7월 21일 02:39 암스트롱은 해치를 열고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 달에 첫 발을 내딛었다. 그런데? 닐 암스트롱 전에 달에 간 사람이 있다 달 뒷면에 누군가가 이미 살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 되었다 달은 한쪽 면만 볼 수 있다 그 이유는 공전주기와 자전주기가 같아 지구에서는 항상 같은면이 보여진다 그래서인지 달의 뒷면에 대한 음모론은 항상 언급되었다. 그중 많은 사람들중에 논란이 된 달 뒷면 나치 기지 설이다 1959년 구소련 무인 탐사선 루나 3호가 찍은 달의 뒷면 그리고 그걸 직접 본 .. 공포/미스터리 2021. 6. 20. 미스터리 - 맨 인 블랙 외계인 이들은 정말 관찰자일까? 2009년 10월 14일, 나이아가라 폭포 근처 호텔의 CCTV에 찍힌 영상에서 비정상적인 신체비율을 가진 두 명의 남자가 들어 왔다 그리고 이 두 명은 호텔 매니저와 경비원을 찾았는데 하지만 이 둘은 자리에 없었다. 그래서 호텔 직원들을 30분 동안이나 이것저것 캐물고 자리를 떠났다. 더 이상한 점은 그들은 큰 키에 검은색 정장 검은색 모자 차림에 대머리였고 눈썹이나 속눈썹이 없었으며 극도로 창백한 얼굴에 이상하게 큰 눈이였는데 말하는 내내 눈을 깜빡이지 않았다고 한다. 이 영상을 두고 사람들은 그들을 맨 인 블랙(MEN IN BLACK)으로 불렀다 UFO나 외계인 목격자들을 고문이나 협박을 해서 그들이 본 것들에 대해 입을 다물도록 하는 사람? 외계인들이라고 한다 실제 호텔 매니저와 그의 경비원은 몇.. 공포/미스터리 2021. 6. 17. 미스터리 - 브라질 납 철가면 사망 사건, UFO 추종자 1996년 8월 브라질, 어느 한창한날 한 소년이 언덕 위에서 연을 날리고 있었다 연이 떨어져 그곳으로 갔는데 철가면을 쓴 두 구의 시체가 있었다 이 사건은 1966년 8월 20일 브라질을 떠들썩하게 만든 미스터리 한 사망사건이다 사람들은 이 사건을 브라질 납 안경 사망사건, 철가면 시체 사건으로 부른다. 사건 당일, 1966년 8월 20일 브라질 니테로이에 위치한 빈템 언덕에서 연을 날리던 10대 소년이 두 구의 시체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를 하게 된다. 특이한 것은 발견 당시 그들의 모습이었다 두 구의 시체는 나란히 하늘을 보고 있었다 외관상 상해의 흔적은 없었는데 발견된 장소와 어울리지 않게 둘은 똑같은 정장 차림에 우비를 입고 있었다. 무엇보다 이상한점은 얼굴에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 마스크는 납으.. 공포/미스터리 2021. 6. 15. 미스터리 - 사망 일주일 만에 미라가 된 항해사 2016년 2월 25일 필리핀 해안에서 20대 남성 크리스토퍼와 친구들이 낚시를 하기 위해 바다로 나섰는데 돛이 부러진 채 떠돌아다니는 요트 한 척을 보게 된다 수상함을 느낀 크리스토퍼는 바로 경찰에 신고를 했다. 요트 안에는 사진 앨범, 옷, 통조림과 책상에 엎드린 채 미라가 되어있던 한 남성이었다 조사 결과 미라의 정체는 50대 독일 남성 만프레드 바요라트였다 사체의 신원은 밝혀졌지만 의문점이 있었다 그의 사망 원인은 급성 심근경색이며 사망 추정 시각은 요트가 발견되기 약 일주일 전이었다. 믿을 수 없지만 독일 범죄과학수사대 마크 박사에 의하면 덥고 건조한 바람은 시신을 며칠 안에 바싹 말려 버릴 수 있다 해안에서 부는 소금기 있는 바람도 시신을 빠른 속도로 미라 상태를 만든 요인이 아닐까 라는 주장.. 공포/미스터리 2021. 6. 13. 미스터리 - 의문의 무전을 남기고 사라진 파일럿 UFO 납치설 1978년 10월 21일 오후 6시, 영 연방 항공 훈련단 소속 파일럿 프레데릭 발렌티크는 호주 남부에서 비행 훈련을 시작했다 그런데 비행 시작 약 50분 뒤 배스 해협 상공에서 순식간에 사라졌는데 구조요청 신호도 없었고 레이더에도 비행 신호가 잡히지 않았다. 일단 경찰은 발렌티크가 추락사 했다고 판단하고 그 일대를 샅샅이 수색했다 하지만 발렌티크의 시신과 비행기 잔해를 어디서도 찾을 수 없었다 그런데 수사 도중 발렌티크가 관제탑과 나눈 마지막 교신 내용이 공개되자 발칵 뒤집혔다 "지금 내 비행기 5,000피트 아래에 다른 물체가 있나?" "아무것도 없다" "이상하다 큰 비행 물체가 보인다" "어떤 종류로 보이나?" "확실하지는 않지만 4개의 불빛이 있고 마치 착륙등 같다 비행 물체가 갑자기 상승해 1,.. 공포/미스터리 2021. 6. 10. 미스터리 - 예언서 헤브루 성서(모세5경)의 바이블 코드 20세기에 일어난 믿을 수 없는 이야기? 성서에 숨겨진 암호가 풀렸다 1992년 미국 대통령 선거 전 헤브루성서가 저장된 컴퓨터 파일에 클린턴을 입력하자 클린턴 대통령이라는 단어가 나왔고 6개월 후 클린턴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이뿐만이 아니였다 셰익스피어는 햄릿, 맥베스 / 라이트 형제는 비행기, 에디슨은 전기, 전구 / 아인슈타인은 과학자,기존의 상식을 뒤집다 등 그들을 대표하는 인물을 입력하자 연관된 단어가 나왔다 미국의 저널리스트 마이클 드로스닌은 신의 예언서 성서의 암호가 풀렸다고 주장을 했다 유대교와 그리스도교가 경전으로 인정한 종교문서인 구약성서중 하나님이 받아적었다는 헤브루성서는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등 5종의 책 으로 이루어졌으면 헤브루성서는 토라 또는 모세5경으로도.. 공포/미스터리 2021. 6. 9. 미스터리 아프카니스탄의 칸다하르 사막 거인 사살사건 미스터리 - 아프카니스탄의 칸다하르 사막 거인 사살사건, 성경 연구가 스티븐 퀘일은 미국의 한 라디오 방송국에서 미군 비행기 조종사와 화가를 초대해 거인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당시 파일럿은 아프가니스탄 전쟁 상공을 다녔다 어느 날, 자신에게 기관이 부탁하기를 이상한 물체를 싣고 가야 한다는 것이였다. 또한 카메라를 소지하고 있으면 안된다면서 지금 우리가 말하려는 것은 거인이다 특수부대가 알려줬는데 이 거인들은 육식을 즐겨 먹는다 동화속 존재가 아니다. 당시 6명의 군인들과 같이 갔는데 그곳은 사막이 아니였고 비행정거장이였다 그 거인은 사막에서 발견되어 이곳으로 왔고 CH46 비행기로 옮겨졌다 그리고 미군은 우리들에게 거인이 있다고 말했다. 그 거인은 천으로 덮혀있었고 어떤 군인들은 거인의 사이즈를 재려.. 공포/미스터리 2021. 6. 8. 이전 1 2 3 4 다음 💲 추천 글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