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카테고리636 일본 2ch 괴담 - 사라진 친구 초등학교 2학년때 있었던 일이다 그날 나는 학교 귀갓길에 같은 반 S군과 놀고 있었다 S군과는 각별히 사이가 좋은 사이는 아니었지만 몇 번은S네 집에 놀러 가기도 했고 우리 집에 초대한 적도 있는 친구 중 하나였다 그 당시 나와 S는 조용한 어느 오래된 아파트 부지에 살았다 어느 날 S와 나는 아파트 1층에 가로로 정렬된 문 앞에 깔린 콘크리트 보도 위에 앉아서 어떤 놀이를 하고 있었는데 그놀이가 어떤 놀이였는지지금 자세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런데 잠시 뒤 아파트 2층에 뭔가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기 시작했고 그것을 확인하기 싶어 미쳐 궁금했습니다 그러던중 S가 "2층에 뭐가 있나?라는 말을 꺼냈고 이상한 기분이 들었던것 S군도 같이 느꼈다 2층에 너무 가고 싶었던 S군과 나는 벽 쪽에 설치된 철 계.. 공포/일본괴담 [2ch] 2021. 3. 2. 아이온 클래식 합성 장비 복원 하는 방법 아이온 클래식 요즘 핫 하죠? 조금은 시들었지만 아직 까지는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은 합성한 무기를 복원 하는 방법 입니다 복원하게 되면은 무기가 다시 두 개로 나눠 집니다 그러면 다른 무기로 합성 할때 매우 유용 합니다 이번 예는 활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알아두실점은 총 5번 할수 있습니다 신중히 하세요! 이렇게 합성한 무기를 다시 쪼갤수 있습니다 좌측에 ▲ 서비스 < 1:1 문의를 클릭 합니다 1:1 문의 탭에서 복구 문의를 선택 합니다 그리고 복구 서비스 이용하기를 선택 합니다 마지막으로 한번 더 합성 아이템 복원을 선택 합니다 진짜 마지막으로 무기를 선택하시고 확인을 하시면 10분이내에 게임이 자동 종료되고 무기가 나눠지게 됩니다 재 접속을 하시면 큐브에 쪼개진 무기를 볼수 .. 게임 2021. 2. 27. 군산 모텔 귀신 괴담 이 일은 십년정도된 일이다 20대 대학생이였던 나는 방학을 맞아서 여자친구와 같이 전라북도 군산으로 여행을 갔다 몇일간의 여행인지는 나도 기억을 못하고 여자친구도 기억을 못한다첫날 있었던 모텔이야기다 여행계획없이 군산버스터미널에 도착했는데 날이 저물어 서로 피곤해서 버스에 내리자 마자바로 터미널 근처에 있는 모텔을 잡았다 숙박이 목적이라서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근처에 있던 숙박업소로 들어갔던게 화근이었다모텔에 들어가고 나서 이것저것 한뒤 꿀잠을 자고 있었는데 잠에서 깨고 말았다 옆에서 자던 여자친구가 뒤척이면서 일어났는데 그 인기척에 살짝 깼다 살짝 눈을 뜨니 여자친구가 침대옆을 돌아서 화장실로 가는 순간 그 뒤로 검은색 그림자가 여자친구 뒤를 따라가는게 보였다여자친구의 그림자가 아닌 따로 손발이 움직은.. 공포/실화괴담 2021. 2. 21. 아이온 클래식 궁성 35 무기 추천 아이온 클래식 궁성 추천 무기에 관한 정보입니다 요즘 PC온라인게임의 대세가 아이온 클랙식이죠! 궁성은 원거리 딜러로 활을 주무기로 사용 합니다 살성과 마찬가지로 파티사냥 인던이나 필드에서 없어서 안될 가죽계열이죠!PVP 또한 최강자로 불리는 만큼 조금 더 좋은 활을 장만 해야 합니다 35 무기를 추천드리겠습니다 24레벨 까지는 대충 쓰시고 25레벨에는 유일 무기를 두개사서 합성하셔서 크로메데 무기를 먹을때까지 쓰시면 됩니다 크로메데의 장궁을 드셨으면 물리 치명타 마석 강화를 합니다 여유가 되시면 +15짜리로 박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더 여유가 되시면 52레벨 강화석으로 +10을 만들어서 레벨 36까지 씁니다 36이 되시면 엘테넨 > 에라쿠스 사막동부 지역에 있는 전투계열 담당행정관 NPC에게 천군 5급 .. 게임 2021. 2. 12. 무서운 이야기 - 버스 어릴적 귀신을 많이 보다가 고등학교에 입학하자 귀신을 보는일이 없어졌다그래서 나름대로 평범한 생활을 했는데 어떤 끔찍한 일로 인해 다시 보이게 되었다내가 다녔던 고등학교는 스쿨버스가 많았는데 그 중 6번 버스는 운행을 안하고 늘 교내 뒤쪽에 주차되 있었다그런데 6번 버스가 운행을 안하는건 2년전인가 한 선배가 6번 버스를 타고 등교를 하고 버스에서 내려서 학교 앞 횡당보도를 건너다가 트럭에 깔려 죽어서라는 것이다 그때만 해도 학교에 흔한 괴담인줄 알았다 그후 방학이 끝나고 2학기가 시작된 첫 날 스쿨버스를 기다리는데 6번 버스가 도착했다찝찝했지만 친구들과 그 버스를 탔다 그렇게 버스를 타고 10분정도 지났는데 발밑에 이상하게 춥게 느껴졌다 그래서 고개를 숙여 발밑을 보니 뭔가가 꿈틀거리며 내 발밑을 지나.. 공포/실화괴담 2021. 2. 11. 짧은 무서운 이야기 실화 - 친구 나는 내 친한 피아니스트 친구의 수술을 맡게 되었다 당시 친구는 심한 교통사고로 인해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 친구가 살려면 오른손과 한쪽 다리를 절단해야만 했다 친구는 깨어나자마자 희미한 정신상태로 "내손은 괜찮아? 회복되면 다시 연주할수 있겠지" 라며 중얼거렸다 차마 친구에게 오른손을 절단했다고 말할수 없었고 그저 고개를 끄덕였다 점점 의식이 돌아온 친구는 아직 고개도 제대로 돌리지 못할 정도로 몸을 움직일 정도가 아니였지만 이렇게 말했다 "손가락을 움직일수있도록 팔을 고장한 것을 느슨하게 해줘 벌써 며칠 누워있었던것 같은데 사고 때문에 피아노 치는것을 잊어버리지는 않았는지 연습해봐야겠어" 나는 하는수 없이 팔을 좀 느슨하게 해주고 신경진통제를 약간 주사 했다 이렇게 하면 당분간은 팔목이 절단된것은 느껴.. 공포/실화괴담 2021. 1. 29. 무서운 이야기 실화 - 강원도 홍천 물귀신 벌써 9년전의 일이다 스무살에 항상 같이 모여 놀던 친구 중 한명이 군대에 조금 빠르게 입대하게 되는 바람에 추억을 쌓기위해 여행을 갔다 한 친구가 강원도 홍천에 괜찮은 계곡이 있다고 해서 그곳으로 가게 되었다 여행 당일날 아침 일찍 버스를 타고 오전 10시 조금 넘은시간에 도착을 했는데 여름이여서 그런지 이른시간인데도 사람이 많았다 그래서 사람이 없는 한적한 곳을 찾기위해 더 안쪽으로 들어갔다 도착한곳은 숲을 헤집고 들어가야해서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적당한 곳에 자리를 잡고 텐트를 친뒤 계곡물에 들어가서 재미있게 놀다가 고기도 구워먹고 하다보니 어느덧 주변이 캄캄했다 그때 친구한명이 한번 더 계곡에 들어가자고 하길래 내일 들어가자했는데 그 친구의 고집을 꺽지 못했다 바람도 쐬고 싶다해서 어디론가 가길래.. 공포/실화괴담 2021. 1. 19. 무서운 이야기 - 예지몽 어머니는 내가 어릴 때부터 예지몽 같은걸 자주 꾸셨다 나는 어릴때부터 운동을 했는데 어머니께선 경기를 하기도 전에 결과를 알고 계셨다 그리고 어머니가 조심하라고 당부를 하는 날에는 꼭 부상을 입거나 안 좋은 일들이 일어났다 본격적으로 얘기를 해보자면 이 이 일은 내가 중학교때 일어났던 일이다 당시 나는 운동부여서 합숙생활을 했었다 학교에 소풍이나 운동회 등 교내 행사가 있을때 빼고는 숙소에서 지냈다 그 날은 소풍 전날이었다 그때 내가 운동이 잘 안돼서 코치님의 벌같은 개념으로 후배와 둘이 남아서 연습을 했다 그렇게 후배와 둘이 숙소 큰 방에 잠시 쉬고있는데 어머니한테 전화가 왔다 "아들 별일 없지? 내일 소풍인데 집에 안들어오니?" 그래서 오늘 사정을 말씀드렸더니 어머니는 함참을 고민하시다가 이야기 하셨.. 공포/실화괴담 2021. 1. 10. 무서운 이야기 실화 - 전철 집으로 가기 위해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었다 막차 시간이라서 그런지 기다리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그런데 갑자기 앞에 서 있던 직장인 중년 남자가 철로에 떨어졌다 순간 너무 놀랐지만 역무원은 보이질 않았다 그 남자는 올려오려고 발버퉁 쳤지만 술에 취했는지 쉽게 올라오지 못했다 그 남자를 구하기 위해 손을 내밀자 내 손을 잡았다 이윽고 전철이 전역을 출발했다는 신호가 들려왔고 다급해진 저는 손을 당겼지만 남자는 장난치며 올라오려고 하지 않았다 이대로 가다간 나도 죽겠다 싶어서 손을 풀려고 했지만 그 남자는 오히러 온 힘을 다해서 놓아주지 않았다 그제서야 깨달았다 나를 길동무삼아 동반 자살이라고 하려는건가 싶었다 그때 위험하다며 누군가 저를 잡아 뒤로 땅겨주었다 저를 도와준건 역무원이었다 너무 놀라서 말도 제대.. 공포/실화괴담 2021. 1. 3. 일본 번역괴담 5ch - 짚 인형 나는 건설 회사에서 현장 작업을 하고 있다 당시 연말에 도로 공사 현장에서 일하고 있을 때다 하루 작업을 끝내고 컨테이너로 된 현장 사무실에 돌아왔는데 미팅용 테이블 위에 신문지가 덮여 있었다 가운데가 볼룩한게 뭔가 올려두고 위에 신문지를 덮은 것 같았다 "뭐야 이거?' 하면서 호기심에 무심코 신문지를 들췄다 그것은 바로 짚 인형이었다 심지어 머리카락까지 붙어 있었다 너무 놀라서 으악! 소리를 질렀고 주변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게 뭐냐며 첨 봤고 위험한게 아니냐며" 왁자지껄 했다 여럿 사람들이 모이는 사이 가까운 사방댐 현장에서 일하는 아저씨가 들어왔다 그 현장 사무소는 도로 공사랑 사방댐 공사 공용이었다 그 아저씨는 "아 이거 마츠모토네 아저씨가 나무 자르다가 찾았다"며 말을 해주었다.. 공포/일본괴담 [2ch] 2020. 12. 27. 무서운 이야기 실화 - 별장 귀신 강원도에서 경기도로 넘어가는 지점에 한 별장이 있다 빨간 벽돌에 겉으로 보기에는 아름다운 집이지만 자세히 알고보면 귀신들린 집이다 이 별장을 지을 때 풍수지리가가 음지가 강해서 집을 지어서는 안된다고 말렸지만 별장 주인은 그 말을 무시하고 집을 지었다 그렇게 집이 완공되고 3달도 못가서 별장 주인은 사고로 바보가 되어버렸고 부인은 가출하고 자식들은 물에 빠져죽거나 차 사고로 죽었다 제가 이 별장에 가게 된 이유는 이 별장을 사신 분이 아버지를 통해서 도움을 요청해서다 낮에는 별로 음기가 안 느껴져서 별장 근처에 있는 마을에서 시간을 보내고 난뒤 밤 11시에 다시 혼자 왔다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해 보여서 영들이 별로 없겠구나 생각하고 현관문을 열었더니 거실 전체가 귀신들로 콱 차 있었다 하지만 오래된 영들.. 공포/실화괴담 2020. 12. 24. 공포 실화 괴담 - 남대문 중고 청바지 귀신 한달쯤 전에 569 남대문 피엑스에서 파는 청바지를 샀다 근데 그 청바지때문에 가위 눌리고 장난이 아니였다 절대 안 믿고 싶지만 믿을수 밖에 없었다 실제 귀신일수도 있고 가위에 눌린 꿈일수 있다 569 청바지를 샀는데 처음엔 새 물건인줄 알았다 그런데 집에와서 입어봤더니 주머니 안에 엄청 낡은 학생증 사진이 들어있었다 그리고 그 청바지 때문에 한달동안 기이한 일들이 벌어지고 말았다 아직도 한달동안 겪은거 생각하면 아직도 소름이 돋는다 중요한것 남대문에서 산 569 청바지가 중고일수 있냐는 점이다 중고가 아니라면 왜 50년대 학생증이 들어있었을까? 50년생 어떤 아저씨의 학생증이었다 경남고등학교 학생증이였고 한자로 되어있었다 그리고 안경점에서 맞춘 종이가 있었고 사진 두 장이 있었다 좀 꺼림직 했지만 돈 .. 공포/실화괴담 2020. 12. 14.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53 다음 💲 추천 글 728x90